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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5.12(목) KOVRA NEWS 등록일 2022.05.12 04:55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243

 오늘의 뉴스 : 헤드라인 및 주요 뉴스 모음(상세 내용 붙임 참조)

① 인텔의 반도체 1위 탈환 전략 "불황에도 더 많은 SW업체 인수" [매경 월가월부] (매경 이상덕, 신현규 기자) 1p


팻 겔싱어 CEO `비전 2022`
미래 이끌 `삼각편대공개

여느때보다 빠른 오늘날 변화
미래에 돌아보면 가장 느릴 것

메타버스
`
초당 10해번 연산컴퓨터로
수십억명에 메타버스 지원

데이터센터 칩
슈퍼컴 AI 성능 30배 향상
무선 액세스 활용땐 용량 2

그래픽처리장치
초당 최대 거래량 150조회
`
매출 13조원엔비디아에 도전

  반도체 빅비전발표 

세계적 반도체 업체 인텔이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선언했다

인텔은 지난해 삼성전자에 반도체 시장 1(매출액 기준자리를 

내줬는데, M&A를 통해 체급을 키워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방침이다.

10
(현지시간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인텔 비전 2022' 행사 직후 글로벌 주요 미디어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겔싱어 CEO "인텔은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을 인수하고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SW) 업체 

인수를 통해 반도체 생태계에 더 많이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겔싱어 CEO "디지털 시대에 소비자는 반도체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솔루션을 원한다"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많은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TSMC와 삼성전자가 장악하고 있는 파운드리(칩 제조 전담

시장에서도 공장을 확충해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겔싱어 CEO '경기 침체 조짐에도 예정대로 시설을 확장할 것이냐'는 

질문에 "여전히 고객의 주문에 전량 공급할 상황이 아니다"면서 

"반도체 공급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겔싱어 CEO는 반도체 장비 부족에 따른 칩 공급난이 2024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겔싱어 CEO "인텔은 지금껏 수십 년간 한 것보다 훨씬 

공격적으로 공급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② 미중 갈등 다시 고조?... 반도체 업계 제재 강화 검토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3p


화훙반도체·YMTC 등 제재 대상 포함 가능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다시금 고조되는 모습이다

미국이 중국 반도체 업체에 대한 제재 강화를 검토 중으로 알려지면서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또 한 번 난관에 직면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국 테크기업 전문 

매체 더 인포메이션을 인용미국 상무부가 중국 반도체 업체에 대한 제재 

수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화훙반도체(華虹半導體·01347.HK)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存儲

·CXMT), 양쯔메모리(長江存儲·YMTC) 등이 화웨이(華爲)에 이어 

이번 제재 대상에 포함될 것이며 제재 강화 내용을 담은 방안 초안이 향후 

수 개월 내 완성될 것이라고 SCMP는 전했다.


미국과 중국은 반도체를 둘러싸고 치열한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 정부가 '반도체 굴기'를 강조하며 반도체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한편 미국은 중국을 철저하게 견제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을 

제외시키고자 하고 있다.



③ 반도체·기술 ‘경제안보법’으로 보호…“ 유출 차단” (조선비즈 황민규 기자) 7p


일본 의회가 자국의 반도체군사기술을 법으로 보호하고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한 경제안보법을 11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날 NHK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공명당1야당 입헌민주당 등 

주요 정당이 경제안보법에 찬성표를 던졌다앞서 중의원에서 지난 7일 가결된 

경제안보법은 참의원에서도 가결되면서 법률 공포 등 일련의 과정을 쳐 내년 

봄부터 2년 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1 일본-TSMC 반도체동맹 '땅땅땅'경제안보법 국회 통과 (한경 강경주 기자) 8p


대만 TSMC 공장 유치에 4조 지원


경제안보법은 

△반도체 등 중요 물자 공급망 강화 

△사이버 공격 등에 대비한 인프라 산업 사전 심사 

△첨단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 

△군사 전용 가능 기술의 특허 비공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교도통신은 "하이테크 분야에서 대두하는 중국과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속하는 

러시아의 강권 태도를 염두에 두고 경제안보 정책을 강화한다"며 경제안보법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④ 인텔신규 AI 반도체 '가우디2' 출시…엔비디아에 도전장 (매경연합) 10p


미국 인텔이 엔비디아가 장악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겨냥해 

'가우디2'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10

(현지시간보도했다.

가우디2는 인텔이 2019 20억달러( 25530억원)에 인수한 

이스라엘 스타트업 하바나 랩스가 개발한 2세대 프로세서다.

앞서 하바나 랩스는 3년 전 '가우디 AI 훈련용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경쟁사인 엔비디아 등의 유사 제품보다 훨씬 빠른 연산 속도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은 가우디2가 하바나의 기존 AI 칩보다 연산 속도가 2배 빠르다고 

설명했다.

 AI 알고리즘 기반의 추론 작업에 특화된 그레코(Greco)라는 새로운 

칩도 출시했다고 밝혔다.


⑤  반도체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내달 에버그린 반도체 도금 제조 공장 가동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1p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는 에버그린(Evergreen) 

지역에 있는 샵코(Shopko) 건물(빌딩)을 매입한 후 오는 6 10만 제곱피트 

건물에서 완전한 반도체 도금 제조 생산을 시작한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미국 굴지 반도체 제조 장비 및 서비스소프트웨어 전문 

대기업이며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다.

미국 몬태나주 북서부에 있는 플랫헤드 밸리(Flathead Valley)의 세 번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위치로서 새로운 시설은 이 지역에 2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가져올 것이다


새로운 직위는 엔지니어분야에서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회사는 이미 

플랫헤드 밸리에서만 6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이번의 확장으로 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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