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뉴스는
오늘 아침 7:30 여의도 켄싱톤 호텔에서 개최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수장과 백운규
산업부장관과의
오찬 간담회에 백충렬 이사장님을 비롯한
원익IPS이용환회장,
주성엔진어링 황철주 회장 등 우리 회원사 대표님들도
함께
참석하여 우리 진공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난 주말 금년도 예상 매출액 등을 보고해 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욱 더 기쁜 것은 우리회원사 금년 예상매출액이
4조원이상으로
놀라운 실적을 이룬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간담회 결과에 대한 산업부의 후속조치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가슴이 뛰고 설례는 한 주간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고중희 드림
■오늘의 한 마디 : 진정성있는 사과가가져오는
효과
어떤 종류의 불평이든 간에
무조건 즉시 사과했다. 그리고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중요한 한마디를
해주었다. 그것은 ‘죄송합니다’였다. 말로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과했다. 수년간의 일관된 경험으로 볼 때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과를 받은 고객 중 95%가 불만을 누그러뜨렸다. - 달렌 피터슨, ‘청소의 기적’에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으면 상대방은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만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변명하느라 급급해 그런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은 일종의 태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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