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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6.3(월)KOVRA NEWS 등록일 2019.06.03 06:19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326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는 삼성 이재용부회장이 왜 지난 주말 화성공장에 사장단을 불러 회의를

개최했는가라는 뉴스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D램값 하락과 미국 통상압박까지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장단을 불러 2030년비메모리 1위를

위한 투자와 단기적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기술경쟁력을 확보해야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ㅇ 이에 따라 김기남 DS부문 부회장은 133조의 중장기 시스템반도체의 투자계획의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 중책을 맡게되었고,

ㅇ 정은승 파운드리 사업부 사장은 TSMC를 위탁행산 공정기술력에서 압도해야하는 과제를 떠 앉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ㅇ 또한 강인엽 시스템 LSI사업부 사장은 인공지능반도체를 포함한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73조

원의 투자계획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다음은 디스플레이 관련 소식입니다.

 ㅇ 올해 전 세계 차량용 디스플렝이 시장 규모가 10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LGD는

벤츠, BMW, 테슬라, 도요타에 5인치 이상 대형 화면의 디스플레이의 17.6%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ㅇ특히, OLED차량용 디스플레이는 올해 12만대 수준에서 2023년엔 370만 8천대 수준으로 급성장하게

되어 LGD는 시장 입지기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ㅇ그러나 LGD는 애플용 OLED라인인 파주 E6-1가동이 기술적인 문제로 삐걱대고 있다는 좋지 않은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 향후 대응방안에도 깊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보도내용입니다.

 ㅇ 미중간 무역전쟁의 여파로 화웨이가 거래중단 조치를 당해 월 1천만대 줄어들수 있어 삼선전자가

최대의 수혜자가 될 것이리고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 중국발 OLED공습 보도 내용입니다.

 ㅇ 중국은 미중간 무역전쟁 여파로 반도체 경쟁력 강화전략을 디스플레이 초강국 도약으로 전략을 선회하면서

특히, OLED굴기로 그 전략을 나아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ㅇ 중국의 OLED 굴기의 핵심기술은 잉크젯 프린팅 공정기술로 한국에서는 이제서야 파일롯 라인을 통해 준비하고

있는 기술을 중국은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BOE는 10.5 세대 투자를 계획중에 있는 가운데 이미 지난 해 말 55인치 

 

OLED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바 있고 중국 2위의 CSOT 도 2021년 부터 잉크젯프린팅 공정기반의 11세대

생산공장을 가동하겠다는 밝힌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

 

아직까지 잉크젯프린팅 공정기술로 양산에 성공한 사례가 없다고 하지만 LGD가 진공증착방식으로 생산하는 방식과는

달리 잉크젯 프린팅 방식은 피코리터(1조분의 1리터)이하의 OLED용액을 분사해 디스플레이를 양산하는 방식으로

 

공정대비 재료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그 만큼 낮은 가격으로 제품 공급이 가능해 시장을 빠르게 장악할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하겠습니다.   

 

□ 다음은  AI 관련 소식입니다.

 ㅇ 매경과 IBM이 11일 공동으로 개최하는 포럼 소식으로 앞으로 AI 빅뱅으로 디지털로 혁신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국내외 AI와 IT 전문가들이 총출동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미래, 데이터, 경제를 선점할 경영노하우와

액션 풀랜도 전수할 계획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ㅇ 삼성과 LG는 캐나다에 AI전진기로 토론토에  LG 전자가, 몬트리올엔 삼성전자가 꾸리고 있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 기술개발 소식입니다.

 ㅇ KT와 서울대는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6G통신과 자율주행 협력을 해나가기로하였으며.

 ㅇ 고대 세종캠퍼스에서는 초미세먼지제어 기술을 킹스라이팅(주)에 이전하였다는 소식입니다.

 

□ 다음은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R&D 등 생산성 증가로 2%대로 회복되었다는 소식입니다.

 ㅇ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의 미국 잠재성장률 상승 배경 자료에 따르면 올해 2% 초반 대에 이를것이라고 추정하고

   이 같은 상승배경은 기업투자회복, 노동시장 호조 및 생산성 제고를 꼽고 있습니다. 

 

□ 다음은 제조업 관련 소식으로,

ㅇ한국은 유턴 기업을 못잡으면 제조업의 미래가 없다며 미,일과 달리 유턴 기업 모시기에 대한 정책지원이 부실하다는

보도이며,

ㅇ 자동차 1차 협력사 20곳이 무너졌다는 소식으로 지난해 851곳어 831곳으로 감소하였으며 최근엔 르노 협력사 공장이

폐쇄되었다는 소식으로 부품사 10%가 세 분기 연속 적자를 내었으며 부품사 일자리 1만 5천개가 사라졌다는 보도입니다.

 

ㅇ 이에 대한 대책을 자동차 부품산업의 구조개편이 시급하다는 산업연구원 이항구 선임연구원의 컬럼도 보도되었습니다.

ㅇ 그리고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개성공단재개를 위한 설득차 미의회를 방문한다는 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 정치경제사회관련 소식입니다.

ㅇ 국회에서는 여야간 Fast Track 처리에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는 소식으로 국회정상화가 또 결렬되었다는 소식이며,

ㅇ 최저임금상승과 주 52시간 시행의 거센 후 폭풍으로 즉, 소득주도 성장의 역풍으로 소득하위 20%이하인 1분위 저소득

가구는 물론 소득 하위 21~40%인 2 분위까지 최근 3년간 실질적 근로소득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ㅇ 특히,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2017년 이후 1~2 분위 가구의 근로소득 감소가 두드러졌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80조원을 최근 3년간 일자리 예산으로 쏟아부었는데 일자리는 늘지 않고 되세 근로소득만 급강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의 땜질식 정책의 수정이 불가피 하다며 소주성 정책을 고쳐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ㅇ 이런 소주성 정책을 비판한 중앙선데이 '김동호의 시시각각'은 족보에도 없는 소득주소 성장을 상세히 분석보도하였습니다

 

ㅇ 또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정년 연장을 집중적으로 논의중이라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ㅇ 민노총은 폭력을 휘둘러도 검, 경, 정치권이 손도 못대고 눈치만 보고 있다며 청와대만 점령하지 못하고 모든 부처를 다

점령하고 있는 민노총의 공권력 무시는 불법 폭력이라며 촛불 청구서를 내밀며 폭주하고 있다는 보도내용입니다.

 

□ 다음은 지난 금요일보도된 놓진 기사내용입니다.

 ㅇ 마이크로 소프트(MS) 나델라의 공감 리더십과 벤츠의 구원투수인 디터제체의 부활 찬가 소식으로

 ㅇ MS는 지난 16년간 잃었던 시가 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는 기막힌 반전 소식입니다.

 ㅇ 조직 문화가 조직내 관료화와 엘리트의식 등으로 조직간에 벽이 만들어지는 사일로 효과(Organizational Silos Effect)를  대대적으로

바꾸어 줌으로서 이런 결과를 도출해 냈다는 기사로 조직간 소통과 큰 공동의 목표하에 긴밀하게 협조하도록 조직문화를 바꾼데서

기인했다는 기사입니다.

 

□ 다음은 미중간 무역전쟁관련 소식입니다.

 ㅇ중국은 무역전쟁이 두렵지 않다며 미국에 초강수를 예고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ㅇ 미중은 예고대로 25%의 고율 관세를 상호 적용할 것이며 중국은 화웨이에 대한 대응으로 페덱스 조사에 착수하고 2일 백서를 발간할

것이며 원칙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책임은 미국이 져야한다는  보도입니다.

 

□ 다음은 국제관련 주요 뉴스입니다.

ㅇ 트럼프를 구워삶은 비법이 무엇이냐며 그 비법을 배우기 위해 세계 정상들이 일본의 아베수상을 만나러 줄을 서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마지막으로 북한 관련 소식입니다.

 ㅇ NSC전 보좌관인 허버트 맥메스터는 북한이 전 세계에 핵 위협을 할 수 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ㅇ 한미일 국방장관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도발이라고 규정하고 연합훈련을 강하하는 데 합의하였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ㅇ 김정은은 김여정 대신 처음으로 현송월을 동햏아고 22일만에 등장해 건재를 과시했다는 소식입니다.

 

 ㅇ5년간 유엔 대북제제위의 전문가패널을 이끈 그리피스 전 대표는 북한은 제재피하기로 작정한 나라라고 북한의 선박에 대한

압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상 간추린 아침뉴스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스크랩된 Today's Pick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장점을 살펴보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장점을 생각해보라

  • 너의 마음을 즐겁고 기쁘게 하고자 한다면
    네가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의 좋은 점들을 떠올려보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성품 속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미덕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나타나는 것을 생각해 볼 때만큼
    즐겁고 기쁜 때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 것들을 늘 너의 머릿속에 간직해두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우리는 보통 타인을 시기와 질투의 대상, 나와 경쟁해야 할 상대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타인은 나와 함께 더불어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해 나갈 협력자이자 동반자입니다.
    다른 사람의 강점을 찾아내고 이를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다면
    진정한 인격자요, 세상을 이끌어갈 참된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원어민 영어

(17) 난 당신이 스크레이튼 화잇페이지 고객을 유지했다는 걸 알았어요 : I noticed that you landed(유치하다) the Scraiton White Page accounts(고객).

(18) 엄청나네요: That's tremend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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