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SK하이닉스가 인공전문가 김영한을 영입해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소식과 중국고위관리가 삼성 등
기업인과 면담한 문제는 매우 정상활동이라고 주장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 소식은 미국의 어플라이드머티리얼사가 대만에 디스플레이 공장을
설립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으며
2023년 OLED생산 면적이 2배로 증가할 것이라는 유비리서치
시장전망보고서의 내용도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 내년1월 1일 부터 전국 어디서나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소식과 5G시대에 외이파이 6
가 가져올 변화에 대한 기고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 소식은 인공지능시대에 성 소외자 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섹스로봇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송원경 국립재활원 연구과장의 발표내용도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 기술개발 소식입니다.
ㅇ 전자제품 고장의 54%가 발열의 원인인데 이를 줄이는 새 냉각기술이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개발되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고,
ㅇ 인하대 신소재 공학과 지성엽씨는 상온분말법을 이용한 삼상분계 재료
제조 및 유전특성 평가 논문으로 여러
결정상이 공존하는 세라믹 재료는 높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고출력이
필요한 전기자동차나 레일일간의
캐퍼시터로 활용가능한 새로운 세라믹을 개발하였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 제조업 관련 소식입니다.
ㅇ 한화는 금오아시아나 인수는 하지 않는다고 발표하고 미국의 항공기
엔진 부품회사를 3500억원에 인수
하였다는 소식과,
ㅇ 미국의 제종업이 무역전쟁의 여파와 강 달러로 추락한고 있다는
소식이 얼스트리트저널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16개 중기업 단체는 가업승계의 요건을 완화해달라고
세제개편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소식도 보도되었
습니다.
□ 다음은 이재용 부회장의 최 측근인 삼성전자 정현호 사장이 삼성바이오
에피스 증거인멸과 승계작업 주도 의혹으로
내일 검찰에 송환될 것이며 머지 않아 이재용 부회장도 소환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다음은 어제 전해 드린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에 대한 법적 고발에
대한 맞소송으로 SK하이닉스는 손배금 10억원을
청구하였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 부동산 금융관련
소식입니다.
ㅇ 강남의 현금 부자들이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 실거래가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기사로 집값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는 기사와 우체국에서 하루에 2억원어치가 팔리는 역대 최고의
금바가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 정치경제 사회 관련
소식입니다.
ㅇ 당정청이 미중무역전쟁을 탓하며 추경을 빨리 하자는 주장에 야권은
정책부터 바꾸라는 기사,
ㅇ 국책연구기관들이 정책방향을 안 틀면 추경은 무의미하다는 따금한
경고를 보낸 기사,
ㅇ 윤종원 경제수석이 달나라서 왔냐고 기재부 후배 송언석의원이 조목조목
바판한 쓴소리기사,
ㅇ 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이번엔 청와대 경제수석이 경제가 큰일 났다고
하는데 그래서 우짤낀데라고 반격한 기사,
ㅇ 문재인 청와대는 뭘 잘 못했는지도 모르고 있다며 근본적 대책에는
눈감고 땜질식 포퓰리즘에만 열심이라는 논평기사 등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ㅇ그리고 2030 남성들이 대통령의 김원봉 발언을 비판한 기사와
한기총의 전광훈 목사는 오늘 문재인대통령 하야 기자회견을
갖는다는 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ㅇ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망인 이희호 여사가 97세의 일기로 타게했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 국제관련 소식입니다.
ㅇ 홍콩에서는 인구 700만명 중 100만명이 거리로 나와 중국의
내정간섭에 분노를 터트리며 데모를 하고 있다는 소식과
ㅇ 투자자들이 달러당 7위안을 예상하며 강달러 약위안에 배팅하고 있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 소식은 무역전쟁과
통상관련 소식입니다.
ㅇ 한국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영국과 FTA에 원칙적으로 타결하고
브렉시트에도 영국에 차 무관세 수출을
가능하게 하였는 소식과,
ㅇ 미중무역전쟁으로 경제위기가 온다고 경고한 가운데 미국은 국방분야에서
화웨이 거래제한을 연기 추진할 것이라고
WSJ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북한 관련
소식입니다.
ㅇ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임종석의 남북경제문화협력단(경문협)은
김정은의 수금 창구하라고 하면서 종편저작권 8억원을
북에 보내고 김원봉 찬양을 한 신동호 비서관이 경문협 출신이라고 주장한
내용이 보도되었으며,
ㅇ 무조건식 식량지원은 안된다고 주장한 강원식 외교 평론가의 칼럼도
보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