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는  5G스마트폰 반도체 가격이 4세대 LTE 반도체 가격보다 2배가

높아 제2의 반도체 호황이 온다고 비교분석한 JP모건의 분석기사보고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런 근거를 바탕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Planning & Evaluation)은 수익규모가 2019년 530백만 달러, 2020년 5,599백만달러,

2021년 14,130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청하고 있습니다. 이 분석보고서는 5G가 모든 산업에

적용될 수 있어 반도체 호황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비메모리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개척, 선정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며칠 전 보내드린 대로 인텔이 개발한  옵테인 메모리에 대한 3가지 사용법에 대한 기사가

상세히 보도되어 향후 사용방향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사로 보입니다.

다음은 정부에서 오늘 비메모리 지원시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문대통령이 이재용부회장을

반도체 생태계 조성 비전 발표장에서 만날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기사는 LG OLED의 마지막 퍼즐을 담당하는 실리콘웍스의 실적 반등기사가 상세히 보도되었으며

램리서치사 식각장비를 사용하는 반도체 업체는 1년간 생산 중단이 없게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는 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 소식은 KT가 세톱박스 일체형 인공지능 TV를 개발하여 이제는 가족이 아닌 개인 중심으로 TV 생활을

옮기게 되었다는 보도입니다.

그리고 신장수술의 안전성을 13분 만에 테스트해주는 기술이 아산병원 교수팀이 개발되었다는 소식과 중국의

로봇 굴기 대표적인 기업인 유비테크가 칭화대, UC 버클리, 시드니 대 등과 협력하여 교육협력등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자동차에 이어 휴대폰까지 R&D를 소홀히 해 부품사의 위기가 제조업의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는 기사로써

상세히 보도되었습니다. LG 전자의 휴대폰공장의 베트남 이전에 따른 부품사의 경영난 위기가 삼성으로 번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폴드의 스크린 결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특허 소송까지 당하고 있다는 소식도 보도

되었습니다.

다음 기사는 도로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는 솔파플렉스가 한국형 태양광 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기사도 눈에 띠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은 증시/부동산 관련 소식으로 9억원 이상 종부세 아파트가 21만가구를 넘어섰다는 보도와 소주성 2년의

문정부에서 증시 수익률이 -4%라는 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정치경제사회 관련 소식으로 오늘 새벽 한국당의 반대에 불구하고 극심한 대립 끝에 여야4당은 질서유지권을

발동하여 패스트트랙 안건을 지정하여 앞으로 330일 뒤에 본회의 표결이 이뤄지게 되었다는 기사로 문재인을 독재자로

외치는 한국당의 강력반발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악의 마이너스 성장임에도 불구하고 문대통령은 우리경제의 기초체력이 튼튼하다며 현 경제위기를

대외여건 탓이리고 돌린데 따른 비판기사, 외교, 남북, 경제, 도덕성 모두가 무너진 문재인 정권의 민낯 기사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 52시간발 버스대란이 시작되었다는 기사로 내달 15일 전국적 파업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버스

129대는 운행이 이미 중단되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미중간 무역전쟁관련 소식으로 협상의 마지막 구간에 진입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중

무역협상때 이란산 원유 수입재개도 함께 논의될 것이라는 보도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1만 번 넘게 거짓말을 했다는 기사도 보도되었으며 나루히토 일본 새 국왕이

5월 1일 취임한다는 소식으로 일본이 들썩이고 있으며 친일은 보수이고 반일은 진보라는 프레임부터 문제라는

기사도 함께 보도되었습니다.

미지막으로 북한은 핵 폐기 조건으로 350조원을 보장해줘야한다는 기사가 보도되고 있으며 북한은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를 무시한 내남 방송에 대해 문대통령의 얼굴에 침 뱉은 격으로 북한은 달라진게 없다고 해외전문가들의

발언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상 간추린 아침 보도내용이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스크랩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적절한 휴식이 두뇌의 자율성을 주어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내용으로 오늘 하루 실천해보시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휴식은 두뇌의 자율성을 주어 생산성, 창조성, 매출, 수익성을 높인다

• 두뇌가 긍정적일 때 생산성은 31%, 매출은 37% 증가한다.
  창조성은 세배, 수익성도 세배로 증가한다.
  오늘날 경제상황에서 최고의 경쟁력은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두뇌다.
  휴가를 떠나는 일은 우리 두뇌를 더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만들어준다.
  - 숀 아처, ‘빅 포텐셜’에서
• 한 조사에 의하면 ‘주어진 유급 휴가를 모두 쓰는 근로자 집단의
  승진 및 연봉 인상 가능성이 휴가를 11일 이상 남겨두는 집단에 비해
  6.5%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일은 인풋이 아닌 아웃풋입니다.
  근로시간을 통제하는 대신 자율권을 부여하여
  긍정적이고 활발한 두뇌로 업무에 몰입하게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 오늘의 원어민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