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뉴스는
우리 반도체 장비 회원사들의
눈부신 실적 보도가 특히 눈에
띱니다.
원익IPS 6위, 테스 11위, 제우스 13위, 주성엔지니어링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1조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내적으로는 고삐풀린 복지예산의 걱정문제, 대외적으로는
미북한간의
긴장 소강 상태가 안심을 주고
있습니다.
매일 보내드리는 경영성공 전략도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최악의 사건을 경험해 봐야
강해진다
- 세상은 모든 사람을 깨부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부서졌던 그 자리에서 한층 더 강해진다. 그러나
그렇게 깨지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고 만다. -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에서
- 미식 축구계 명감독, 빈스 롬바르디는
‘일단 무릎을 꿇어봐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했습니다. 부정적인 사건이 긍정적인 사건보다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훨씬 더 많이 제공합니다. 현재 가장 부정적이라 생각하는 사건이야말로 가장 소중히 간직될 사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