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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8.24(화) 등록일 2021.08.24 04:31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309

 오늘의 뉴스 : 헤드라인 및 주요 뉴스 모음(상세 내용 붙임 참조)

① 미국-싱가포르 "반도체 공급망-사이버안보 협력할 것"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1p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미국 상무부와 싱가포르 통상산업부는 '성장과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을 만들었고 

이 파트너십에는 디지털 경제에너지환경 기술첨단 제조업 및 의료 분야 협력이 포함된다.

공급망 관련 협력은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포함한다.


②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반도체 장비 판매 호조...사상 최대 실적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2p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US) 2분기에 EPS 1.90달러매출액 62억 달러 (41% Y/Y)

각각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증착 장비와 더불어 다양한 공정(열처리웨이퍼 평탄화단결정막 에피 성장장비 매출이 호조였다.


③ 中 비야디 자회사 비야디반도체, IPO 스폰서 조사 받아 상장 중단 (글러벌이코노믹 양지혜 기자) 3p


"상장 계획 재개 최소 3개월 걸린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 자회사 비야디반도체의 기업공개(IPO) 계획은 스폰서(Sponsor)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조사를 받은 뒤 중단됐다고 시나닷컴이 22(현지 시간보도했다.


비야디반도체 IPO 스폰서인 톈위안법무사무소(天元律)는 지난해 상장한 BM테크놀로지(山科技·란산커지)

스폰서를 맡아이 회사의 회계부정 사건으로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④ 불붙은 '3나노경쟁… '삼성전자 VS TSMC' 주도권 잡기 치열 (뉴데일리경제 조재범 기자) 5p

TSMC 내년 양산 목표 장비 도입 나서
삼성전자, GAA 기술 적용 통해 반전 정조준
양강구도 속 '인텔뛰어들기… '미세공정경쟁 치열

글로벌 반도체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WSTS에 따르면 반도체 시장 규모는 올해 52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2년에도 8.8% 성장이 점쳐졌다.


가장 큰 성장 요인은 메모리 분야(31.7%)이고센서 분야(22.4%), 아날로그 분야(21.7%)가 뒤를 이었다.

파운드리 시장은 시스템반도체의 위탁생산 확대팹리스 성장반도체 수요기업의 자체 칩 개발 추세 요인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⑤ 반도체 공급 과잉 오나...제조사 재고량 647억 달러 사상 최고 (글로벌이코노믹 유명현 기자) 7p


시장 동향 조사 회사 옴디아(Omdia)의 미나미카와 아키라는 "2022년 상반기 메모리 칩 공급이

수요를 능가해 가격이 하락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현재 진행 중인 확장은 2~3년 뒤에 결국 기업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 [진공/반도체 기업/EUV/D/낸드 플래시 등 관련]

① [뒷북비즈‘반도체 마니아’ 구본준, LX세미콘에 집무실 마련···반도체 직접 챙긴다 (서경 강해령 기자) 10p


구본준 LX그룹 회장, LX세미콘 R&D 캠퍼스에 집무실 마련

수시로 방문해 반도체 사업 현황 점검하고 지시

'반도체 마니아'로 알려져... MCU 등 차세대 먹거리 발굴, M&A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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