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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4.7(목) KOVRA NEWS 등록일 2022.04.07 05:27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255

 오늘의 뉴스 : 헤드라인 및 주요 뉴스 모음(상세 내용 붙임 참조)

① 반중전선 美·英·濠반러전선 구축…“극초음속 미사일 개발협력” (뉴데일리 전경웅 기자) 1p


지난해 9중국 대응 위해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개발협력 선언한 뒤

두 번째 공동성명세 나라공동성명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비난…이외에

AI, 사이버로봇 기술 협력도


지난해 9월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돕겠다고 밝혔던 미국·영국·호주 간 안보협력체

AUKUS(이하 오커스)가 이번에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비롯한 최첨단 군사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개발 지원이 중국의 패권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협력은 러시아를 겨냥한 것임을 성명에서 드러냈다.

美·英·호주“극초음속 미사일 포함 최첨단 군사기술 개발 협력”

호주 ABC에 따르면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지난 5(이하 현지시간전화회담을 가진 뒤 공동성명을 내고 “극초음속 미사일 및 극초음속

미사일 대응(요격기술을 비롯한 최첨단 군사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영국호주 정상은 성명을 통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뿐만 아니라 사이버전인공지능(AI),

양자기술해저로봇기술 등 최첨단 군사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 나라 정상은 “우리는 인권과 법치강압적이지 않은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추구하는

국제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규탄했다.

중국 이어 러시아까지 대응할 오커스…한국 참여는 어려울 듯



② [단독이재용 공들인 네덜란드 기업삼성 반도체 핵심기지에 ‘깜짝’ 제안 [비즈360]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3p

ASML 피터 베닝크 CEO, 화성시-에인트호번 자매결연 추진 의사
에인트호번은 ASML·NXP 등 글로벌 반도체 선두기업 집결지
“도시간 협력 강화시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기업에 긍정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찾았던 글로벌 반도체 ‘슈퍼乙’ 기업 ASML이 삼성 반도체 핵심 기지인

화성시에 ‘자매결연’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ASML의 본사인 네덜란드 에인트호번과 삼성 반도체 주력 생산거점인 경기도 화성시가 도시 간

협력관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칩 위탁생산) 1위 목표달성을 위해 필수 기업인 ASML과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최근 방한했던 피터 베닝크 ASML CEO는 지난 4일 화성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반도체산업을 매개로 경기도 화성시와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자매결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인트호번은 ASML의 본사가 있는 지역으로지난 2020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 회사와 차세대

반도체 기술개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던 곳이다.


ASML뿐 아니라 삼성전자 인수·합병(M&A) 후보군으로 업계에서 주요하게 거론되는 글로벌 차량 반도체 1위 기업

NXP의 본사 역시 이곳에 있다.



③ 반도체 주고 받아낸 건 바이든 ‘생큐’ 달랑 세 번 (신동아 2022년 4월호 강태수 KAIST 경영대학 초빙교수) 5p


美에 통화스와프 요구하라

● 외환관리 문제에 시달려온 한국
● 반도체 공급난 빠진 미국
● 통화스와프는 무한 신뢰 징표

④ 인도 이어 베트남도…삼성에 반도체 투자 요청 (서울=뉴시스 동효정 기자) 14p

기사내용 요약
전 세계 반도체 사업에 사활
삼성 공장 유치 위한 러브콜

인도 정부가 삼성에 반도체 공장을 건립해달라고 요청한 이후 베트남 다낭도

삼성전자에 투자 유치를 위한 러브콜을 보냈다.


반도체가 IT·자동차 등과 접목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으면서 높은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6
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응웬 반 꽝 다낭 센트럴시티 당비서는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꽝 당비서는 삼성전자에 투자를 직접 요청했다. 2021년 기준 삼성전자의

베트남 누적 투자액은 약 180억달러로 최대 외국인투자자다.

꽝 당비서는 "삼성전자는 베트남 북부와 남부에 투자했지만 중부에는 아직 투자하지

않았다"며 다낭 산업단지의 투자를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공장 6곳을 운영하고 있다삼성전자는 2008년 베트남 북부 박닌성에

휴대폰 1공장을, 2013년에는 타이응우옌성에 휴대폰 2공장을 각각 설립했다.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에 연구개발센터와 함께 가전제품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노이에는 연구개발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⑤ 반도체 강국 韓설계 점유율은 1%…대만·中에도 밀려 (동아서울뉴시스) 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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