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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4.1(금) KOVRA NEWSW 등록일 2022.04.01 04:31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231

 오늘의 뉴스 : 헤드라인 및 주요 뉴스 모음(상세 내용 붙임 참조)

① 尹이 꽂혔다는 '부동산·반도체'...규제 대못 뽑고 기업지원에 속도 낸다 (아주경제 김정훈 기자) 1p


심교언 교수 팀장 부동산 TF 첫 회의…공급·시장 회복 논의

尹당선인반도체 관심...인프라·세제부터 미래 인재 육성까지 검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꽂힌 두 분야는 '부동산' '반도체'윤 당선인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구성 직후에도 '부동산 시장 정상화' '반도체 패권 경쟁'을 강조했다.


핵심은 '규제 대못 뽑기' '반도체 초강대국을 위한 기업 지원'이다.

인수위는 윤 당선인의 공약을 토대로 반도체 인프라·세제부터 미래 인재 육성까지 두루 담은

반도체 지원책도 검토하고 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윤 당선인이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반도체 산업 협력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미래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들로서 긴밀한 협력

구상이 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덜란드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사실상 독점 공급하는 기업인

ASML 등이 있는 등 반도체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경쟁 업체인 대만 TSMC, 미국 인텔 등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모두 ASML

주요 고객사다.

 ASML 2025년까지 2400억원을 투자해 경기 화성시에 EUV 캠퍼스를 조성하는 사업을 현재

진행 중이다.


윤 당선인은 뤼터 총리와 전반적인 반도체 시장 상황을 공유하며 협력 논의를 할 계획이다.



② 속도내는 中 반도체 굴기...SMIC, 지난해 순익 138% 급등 (조선 이용성 기자) 2p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SMIC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38%

급증했다고 인도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SMIC가 발표한 사업보고서를 인용, SMIC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9.3% 증가한 544300만 달러( 66400억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은 137.8% 급증해 17억 달러( 2740억원)에 달했다.


중국 파운드리 산업은 최근 약진을 지속하고 있다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해,

전 세계 파운드리 업체의 수익성이 큰 폭 호전됐으며 특히 SMIC 등 성숙공정 업체들이

가장 큰 수혜를 입으면서 중국 파운드리 업체가 약진한 것.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지난해 4분기 전 세계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

점유율 52.1% 1삼성전자가 18.3% 2위를 차지했으며 중국도 SMIC, 화홍반도체

넥스칩 등 3개사가 10위권에 진입했다.


SMIC가 점유율 5.2% 5위를 차지했으며 화홍반도체가 2.9% 6넥스칩이 1.2%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SMIC가 올해 50억 달러( 61000억원)를 설비에 투자하는 등 생산라인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베이징선전상하이 등 3곳의 생산라인을 건설 중이며 3개 생산라인 완공 후 생산능력은

두 배로 늘게 된다.


31일 오전 932(현지시간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 SMIC 0.4% 상승한 46.78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③ [단독]세계 최대 '냉각수공장 중단···삼성·하이닉스 반도체 생산 멈추나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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