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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7.27(금) KOVRA NEWS 등록일 2018.07.27 05:45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864

오늘의 주요 뉴스는 삼성 및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최고조의 실적을 달성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반도체 시장 동향이 불투명하고 중국의 추격이 큰 가운데 SK가 15조원을

투자하겠다고  SK하이닉스의 발표하였으며 다음달엔 김부총리가 이재용부회장을 만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당부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분기 우리나라 성장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게 나온 가운데 최저임금 불복종 문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맞서 문대통렬은 절대로 최저임금 동결 정책과 근로시간 단축은

 

있을 수 없다는 기본 방침을 언급하는 걸 보면서 향후 우리나라 경제가 더욱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소득이 창출되면

 

국가가 더욱 더 성장할 것이라는 문정부의 출범 철학이 한쪽 면만을 보고 아마추어식으로 수립한

어려움이 벌써부터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국가 장래가 심히 어려운 직면에 처할 것이라는 강한 

느낌을 받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기업을 경영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이 기업을 지탱하기 힘드는

정책을 계속 추진한다면 이 나라는 더욱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강한 느낌을 주는

 

보도를 보면서 주말 아침이 우리나라에 큰 시련을 주고 있습니다. 이 시련이 축복이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기회로 삼자는 오늘의 한 마디입니다.

 

이런 뉴스들이 많이 모아져 있아오니 많은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이제는 오히려 태풍이 기다려는 날이기도 합니다.

 

늘 건강을 잘 챙기시기를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역경을 긍정적으로 극복할 때 가장 큰 축복의 기회이다

  • 시련은 가장 큰 축복이다.
    힘들게 고생할 때야말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고난만큼 사람을 강하게 키우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인생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때는 순풍이 불고 있을 때다.
    고난과 시련은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시험하는 과정일 뿐이다.
    그 과정을 통해 더 숙련되고 성숙한 인간으로 변모하는 법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습니까?
    역경에 처했을 때, 자기가 처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주저앉는 대신 더욱 열심히 정진한다면
    신은 반드시 보답하게 되어 있습니다.
    역경은 가혹한 운명이 아니라 신이 준 최고의 선물입니다.
    시련이라는 선물은 인격을 갈고 닦아줍니다.

 

■ 오늘의 초딩영어

 - 소리가 깨끗하게 들리나요?

 - Is the sound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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