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뉴스는 빈도체 고점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없어서 못판다는 소식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국제적인 시각에서 우리나라를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사가 많이 실려 있습니다.

미국의 나홀로 성장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트럼프 같은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미중간 무역전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보도도

면밀히 주시해야할 것 같습니다.

중국의 시진핑 독주에 대한 비판 기사도 눈여겨 볼 만한 기사이고

시진핑의 북한방문과 핵폐기 가능성, 이에 데힌 한국의 역할도

중요한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그리고 전 산업부 정덕구 장관의 우리나라 지도자가 민중 리더십으로 흘러가

지배구조가 붕괴되고 있다는 시각도 눈여겨 볼 만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문대통령이 김&장에게 최후 경고한 일자리 창출 질책도 향후 우리나라 경제정책의

방향 측면에서 예의 주시해 볼 만한 기사입니다.

미지막으로 제가 공부했던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펼펴진 LPGA경기에서 승리한

박성현이 인디500 자동차 경기장에 키스하는 모습이 가슴 뭉클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시원한 아침입니다.

공장관리에 철저를 기하시길 기원드리오며 오늘 하루도 계획을 크게 세우고

힘찬 출발 하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일단 목표는 높게 잡아야 한다

• 당신이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만 목표를 제한한다면,
  기준을 너무 낮게 잡은 것이다.
  훌륭한 목표가 훌륭한 능력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 레이 달리오, ‘원칙’에서

■ 오늘의 영어 한 마디

- 왜 그래? 어째서?

- How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