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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9.17(월) 살아있는 KOVRA NEWS 등록일 2018.09.17 05:25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686

오늘의 주요 뉴스로 반도체 고점논란이 번번이 빗나가는 원인을

취재 보도한 한겨계신문의 최현준 기자의 분석기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반도체의 공급이 포화상테에 이르러 가격이 폭락할 것이라는 미국의 JP 모건의

예측이 빗나가는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UN 제재에 구멍이 뚫린 사실이 밝혀지자 미국은

안보리를 소집하는 등 향후 북한에 대한 대응이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시총 1조클럽에 가입했던 톱텍이 중국에 기술 유츨협의로 수사를 밭는다는

소시에 28%의 폭락을 보였다는 기사와 LG OLED 기술 유출혐의로 직원이

 

수사를 받는다는 기사를 보면서 얼마나 중국이 우리의 기술을 빼 나가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도가 40%를 밑돌아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에 참패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중국에 대한 2천억달러의 무역보복이 

 

곧 발표될 것이라는 기사 등이 보도돠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스크랩된

기사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입니다.

 

오늘도 용서하는 가운데 실패를 극복하고 새롭게 전진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Forgive(용서)와 Forget(망각) 차이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무언가를 주어야한다는 어원에서 망각의 의미를 새겨보자

  • 기억하는 것만큼 망각도 중요하다.
    인간 뇌에 주어진 큰 축복 중 하나는 망각이다.
    좋은 기억력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면
    망각은 ‘잘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과거의 실패‧ 실망감‧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망각이 절대 필요하다.
    - 에란 카츠 (기억력 세계 기네스북기록 보유자)
  • 과거와 상처를 잊어야 새로운 미래가 옵니다.
    에란 카츠는 망각의 비법으로 용서를 말합니다.
    “잊기 위해선 용서가 최선입니다,
    용서하다(forgive)와 잊다(forget)가 비슷한데, 이는 우연이 아닙니다.
    타인과 나를 용서해야만 완벽하게 잊을 수 있죠.
    ‘나는 그를 용서했다’를 70번 정도 말해 보세요.
    그럼 뇌도 당신 말을 따라갑니다.”

■ 오늘이 영어 한 마디 :

 -다 했니?

 - Are you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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