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뉴스는 반도체에 너무 가려져 다른 기업들이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는
뉴스입니다.
수출의 양극화 현상에서 삼성이 대강 수출의 22%를
차지
하고 있다는 뉴스는 과가 핀란드의 노키아와
같은
상화이 도래하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듭니다.
국가적 위기관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유엔의 대북 제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리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중희 드림
■ 오늘의 한 마디 : 남을 인정하고 욕심을 버리는데서 용서가
시작됩니다.
- 용서는 남을 위한 행동이라기보다 나를 위한
행동이다.
남보다 자기에게 유익하다. 연구에 따르면 복수심을 품으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심각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입는다. 용서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 -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 (라즈 라후나탄)
- ‘복수할 때 인간은 그 원수와 같은 수준이
된다.
그러나 용서할 때의 그는 원수보다 위에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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