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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3.5(목) KOVRA NEWS 등록일 2020.03.05 04:21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456

★ 오늘의 뉴스  Headline은 램리서치가 식각 공정 반도체 장비인 ‘센스아이’ 플랫폼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디지털경제뉴스  최종엽 기자)

 

 ⊙ ‘장비 인텔리전스’ 기술 탑재식각 산출 밀도 50% 넘게 개선

  - 램리서치가 새로운 플라즈마 식각 기술을 제공하는 식각 공정 반도체 장비인 센스아이(Sense.i) 

    플랫폼을 4일 발표했습니다.


  - 센스아이 플랫폼은 반도체 제조사들이 향후 혁신에 필요한 확장성과 고급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 기존 식각 장비에 비해 반도체 팹 공간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종횡비를 크게 높인   
     콤팩트한 고밀도 구조와 함께 독보적인 시스템 인텔리전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

  - 
향후 10년간 로직 및 메모리 소자의 성장 로드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
    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센스아이 플랫폼은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의 대표적인 식각 공정 제품으로 인정받
    는 키요(Kiyo)와 플렉스(Flex) 프로세스 모듈에서 발전된 핵심 기술이 구현돼 있어, 

  - 
균일도와 식각 프로파일 제어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핵심 식각 성능을 제
   공해반도체 제조의 수율을 최대화하고 웨이퍼 비용도 크게 낮출 수 있다
고 밝혔습니다

  - 무엇보다반도체 장비의 크기는 줄어들고 종횡비는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기술
    변화에 대비할 수 있겠습니다.

  - 
센스아이에는 램리서치의 ‘장비 인텔리전스(Equipment Intelligence)’ 기술도 탑재돼 있
    어, 식각 장비 스스로가 자가 인식이 가능해 반도체 제조사들이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
    해 패턴과 경향을 확인
할 수 있을 뿐 아니라개선 조치도 특정할 수 있습니다.

  - 
또한자율 캘리브레이션 및 유지보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비가동 시간과 인건비를 동
    시에 줄일 수 있으며
,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툴을 자가 조정해 공정 변화를 최소화
    하고웨이퍼 산출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과
도 거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다음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소식 헤드라인입니다.


 삼성전자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 지켜(조선비즈 이경탁 기자)


  - 삼성보급형 라인 개선과 폴더블폰 출시로 경쟁력 강화


ㅇ  
케이엔제이, 100억 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이투데이 윤기쁨기자)

·          

  - 케이엔제이는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

    다계약 규모는 100597만 원이며 매출액 대비 19.6%.


ㅇ [특징주삼성전자돌아온 외국인 매수에 3.6% 상승(연합뉴스)


ㅇ  삼성전자데이터IT센터 신설…"반도체 공장에 AI 접목"(연합 최재서 기자)


  - DS부문 직속 조직…센터장에 심은수 전무                    


□ 다음은 기술개발 관련 기사 헤드라인입니다.


ㅇ 방사선 없이 생체조직 보는 기술 개발(뉴스웍스  문병도 기자)


  - 김철홍 포항공대(POSTECH) 교수 공동연구팀이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생체 심부 조직을 

    볼수 있는 영상법을 개발했다.


  - 김철홍 교수통합과정 박별리 씨가 김형우 전남대 교수박사과정 이경민 씨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생체 심부 조직을 볼수 있는 광음향 영상법을 제안했다.


  - 광음향 영상은 빛을 인체 조직에 조사하게 되면 그 빛을 흡수한 조직이 순간적으로 열팽창을 

     하면서 발생하는 음파(광음향신호를 초음파 센서로 감지하여 영상화하는 원리이다.


  - 이번에 개발된 광음향 영상법을 적용하면방사성 물질을 필요로 하는 CT 등과 달리 피폭의 

    위험 없이 비침습적으로 깊은 조직 내 질병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한국연구재단 파이오니어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 성과는 분자영상 진단·치료법 

    분야의 국제학술지 ‘테라노스틱스’에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ㅇ 화장품 등에 쓰이는 나노물질 측정기술 개발(연합뉴스)


  - 표준연·미국 NIST 제안 나노물질 측정법 국제표준 채택


ㅇ 인간 뇌 본뜬 컴퓨터 칩 개발…신호전달 능력 높여(연합  박주영 기자)


  - 포항공대 이장식 교수 연구팀이 빛에 의해 신호 세기가 조절되는 뉴로모픽 칩을 구현했다고 

    4일 밝혔다.


  - 뉴로모픽 칩은 뇌 신경 구조를 모방해 사람의 사고 과정과 비슷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도록 

    고안한 반도체다.


  - 대량의 정보를 처리하면서도 소비 전력을 최소화할 수 있어 차세대 정보처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 동 연구팀은 신경세포끼리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면서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 것처럼빛에 

    의해 생성된 전자가 빛이 사라지면서 다시 결합하는 방식으로 전류의 세기를 바꾸면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광 시냅스 소자를 개발했다.


  - 개발된 소자는 신호 전달 능력인 시냅스 가중치 변화가 20배 이상 높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 지난달 13일 자에 

    실렸다.


ㅇ "코로나 진단기술 개발고국에 기부하고파"(매경 신현규 기자)


  ⊙ 실리콘밸리 바이오사 아벨리노랩 이진 회장 밝혀

  - 美 FDA 사용승인 받아, 1시간30분이면 감염 확인



□ 다음은 정치경제사회관련 소식 헤드라인입니다.


ㅇ 황교안 "애국심 가슴 울려… 총선 승리해 文정권 폭정 멈출 것"(조선 김명지 기자)


ㅇ 총선 40일 앞두고박근혜의 `옥중정치`(매경 고재만김명환 기자)


 ⊙ 수감 3년만에 첫 정치메시지

  - 야권에 `反文연대요청
  - "TK
지역 코로나 가슴아파"
  - 김형오 "의로운 결정 감사"


ㅇ 박근혜통합당으로 野단일화 촉구…옥중정치 나선 까닭은?(매경 우승준 기자)


  -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존 거대야당(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전격적으로 공개한 옥중 메시지의 골자를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보수의 통합`이다


  - 특히 박 전 대통령 본인이 수감이후 처음으로 메신저로 직접 나서 보수통합을 촉구했다는 

    점에서 4·15 총선을 앞둔 정치 지형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 박 전 대통령은 우선 사실상 미래통합당으로 `태극기 지지층 결집`을 주문했다.


ㅇ 박근혜 "거대 야당 중심으로 합쳐달라"…자유공화당 "뜻 받들겠다"(한경 고은이/성상훈/김소현 기자)


  - 유영하 변호사 통해 '옥중 메시지', 요동치는 '총선 구도'

  - 태극기 세력에 '대통합주문
  - 朴 "서로 차이·간극 있지만 하나된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 미래통합당 중심 단결 당부


ㅇ 범여권 "박근혜옥중 선동정치 해… 자중하고 죗값 치러야"(조선 유병훈 기자)

·         

      - 민주당 "미래통합당은 朴 전 대통령 당 총선 개입 선언"
 - 민생당 "反文연대 통한 정치적 사면 노린 것… 황교안입장 밝혀야"
 - 정의당 "탄핵 이전으로 정치시계 돌리겠다는 퇴행"


ㅇ 文대통령 비판 전단 돌리던 50대 주부… 경찰신분증 없다고 등뒤로 수갑 채워

    (조선 양은경, 원우식 기자)


  - 3차례 '신분증 보여달라요구 후 팔 꺾고 머리 바닥에 눌러 체포

  - 경찰 "이름·주민번호도 말 안해… 주거 부정으로 현행범 체포한 것"
  - 법조계는 "명백한 불법 체포행위"


ㅇ "親與비례당 절대불가"라던 정의당 "진보세력함께 논의해야말바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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