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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3.17(화) KOVRA NEWS 등록일 2020.03.17 04:35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385

★ 오늘의 뉴스  Headline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미래'  반도체준비를  착착 진행하기 위해  삼성-SK 신공장

증설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는 소식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뉴데일리경제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中 시안1공장 1~2월 풀가동
  ● 원자재, 인력 부족 등 현지 정부 전폭 지원 눈길
  ● 2공장 장비반입 한창… 확진자 발생 불구 생산차질 없어


ㅇ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업체들의 미래 준비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ㅇ 삼성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중국 시안에 위치한 메모리 신공장 가동 준비를 차질없이 

이어가는 한편 SK하이닉스도 올해 가동을 목표로 이천 M16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ㅇ 우선 가장 먼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역인 중국에서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경우 현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 삼성은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시안'과 '우시'에 팹(Fab)을 운영하고 있다.

 

  - 이 중 시안 1공장은 코로나19가 중국 내에서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지난 1~2월 동안 

    풀가동되며 예정했던 생산량을 완산한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했다. 


  - 코로나19가 완전히 퍼졌던 지난 2월에는 원자재 공급이나 물류 조달에 차질을 빚은 

    것은 물론이고 인력 부족 문제를 겪었지만 완산에 성공했다.


ㅇ 올해 가동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인 시안 2공장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일정에 큰 

무리는 없는 상황이다. 


  - 지난해 공장 설립과 클린룸 구축을 마친 2공장은 현재 장비를 반입하는 단계를 한창 

    진행 중이다. 이후 시제품을 생산해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쳐 양산하게 된다. 


  - 삼성전자는 향후 메모리 수요에 따라 시안 2공장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ㅇ SK하이닉스도 중국 우시에 생산라인을 두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현재까지는 직접적으로 라인 가동에 영향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 국내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급속한 조치로 생산에는 전혀 

    차질을 빚지 않았다.

 

  - 생산 준비가 한창인 이천 M16 신공장도 예정대로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완공 예정인 M16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메모리 시장 수요 상황에 

    맞게 장비 반입 등의 세부 일정을 조정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ㅇ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수요 부진에 이어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 규제까지 험로를 

걸었던 국내 반도체업계가 올해 또 한번의 위기를 겪게 됐지만 지난해보다는 사정이 나을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 우선 올해 메모리 반도체 수요 전망이 긍정적이고 가격 추이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ㅇ 다만 팬데믹까지 선언된 글로벌 경제 전반이 위축되는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 또한 

업계에선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 향후 신규 투자 일정이나 규모에 변화가 생길지 여부에 대해서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 다음은 한송네오텍, 中 BOE ‘B12’ 공략…힘스, 삼성D ‘Q1’ 집중 소식  요약입니다(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지)


 디스플레이 업계가 라인 구축에 한창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하지만,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국내 장비업체들도 고객사와 발을 맞추고 있다.


 한송네오텍은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 BOE에 마스크 인장기를 공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 BOE는 충칭에 있는 6세대(6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B12’를 증설하고 있다. 

    장비 발주가 시작, 한송네오텍도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BOE는 올해 6세대 OLED 생산능력(CAPE, 캐파)를 월 6만장(60K)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송네오텍은 앞서 BOE의 다른 6세대 OLED 라인 ‘B7’에 마스크 인장기를 납품,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협상에 나서고 있다. 한송네오텍은 LG디스플레이, 티엔마, AUO, 비전옥스 등에도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ㅇ 삼성디스플레이 마스크 인장기 공급사 힘스도 납품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캠퍼스 퀀텀닷(QD)디스플레이 라인 ‘Q1’을 정비하고 있다. 


  -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이었던 L8 라인을 전환하는 과정이다. Q1은 2021년 가동을 

    목표로, 라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힘스는 공시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와 지난해 12월31일 62억5000만원, 지난 10일 

    27억원 등의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움직임에 제한이 

있었지만, 향후 사태가 진정될 것을 대비해 라인 증설은 일정대로 진행 중”이라며 “중국은 

OLED, 삼성디스플레이는 QD로 다음 사업을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다음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소식 헤드라인입니다.


ㅇ 삼성전자, 中시안 2공장 첫 가동(매경 전경운 기자)


  - 이달부터 낸드플래시 출하
  - 코로나에도 신규라인 가동
  - 2공장 증설 차질없이 진행


ㅇ 수출 `죽` 쑤는데…반도체만 `쑥`(매경 송민근 기자)


  - 관세청 2월 확정치 발표
  - 조업일수 증가에 총액 증가
  - 일평균으론 12%나 감소해
  - 반도체가 8.8% 증가세 견인


ㅇ 삼성, 코로나로 파운드리 포럼 연기…반도체 위탁생산 수주 차질 우려(중앙 김영민 기자)


ㅇ  패키징 기업 中 NCAP, 2기 공장에 132대 장비 반입(키포스트  유효정 기자)

·                  

        - 600억 원 투자 2기 공장 하이엔드 패키징 목표

 

ㅇ 코로나에 휘청이는 삼성전자.. TSMC에 시총 재추월 당해(서경 양철민 기자)

  

  - TSMC 몸값이 보통주 기준 37억 달러 높아
  - 반도체 전망 악화 등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넉달만에 역전
  - 매출 6배, 영업익 2배 가량 차이 난다는 점에서 '삼성디스카운트' 심해져
  - 삼성 둘러싼 사법 리스크 등이 주가 발목 잡고 있다는 분석도


ㅇ 삼성전자, 폐플라스틱으로 갤럭시S20+ 케이스 제작... "업계 최초"(조선비즈 이경탁 기자)


  -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폐플라스틱을 녹여 만든 실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의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덴마크 브랜드 크바드라트(Kvadrat)와 협업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섬유로 스마트폰 갤럭시 20 플러스의 케이스와 갤럭시워치 액티브2의 액세서리인 

    스트랩을 제작했다.


 삼성전자, 상업용 DP 11년 연속 `톱`…"스크린 에브리웨어" 속도(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


  - 삼성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서 11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시장은 TV와 함께 삼성전자가 올 초 제시한 '스크린 에브리웨어' 비전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 콘텐츠 생산·소비 시장이 커지고 5G, 디스플레이 등 기술 진화까지 이뤄지면서, 과거 TV 등에 

     한정했던 스크린의 영역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광고판, 심지어 자율주행차와 항공기 등으로 

     무한 확장 중이다.

  -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서 지난 2009년 이후 11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이와 관련, 시장조사업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

    전 IHS마킷)는 최근 삼성전자가 이 시장에서 지난해 수량 기준 27.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ㅇ LGD, 중국 광저우 OLED 양산은 5월에나(디일렉  이기종 기자)


  ⊙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연기


  - 16
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5월께 중국 광저우 8세대 OLED 공장을 양산 가동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월 말부터 양산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이 
    연기됐다.

  - 광저우 공장의 분기별 OLED 패널 월 생산량은 2분기 1만5000장, 3분기 4만5000장, 
    4분기 6만장으로 예상된다. 

  - 한해 전체로 보면 당초 목표보다 33% 줄어든 수치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지난해 연말 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 공장에서 OLED를 지난 
   
   1월부터 양산해 분기별 월 생산량을 1분기 1만5000장, 2분기 4만장, 3분기 5만5000장, 
   4분기 7만장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ㅇ 마이크로 및 미니 LED 디스플레이 시장 2020 업계 개요, 비즈니스 검토, 주요 업체, 
성장 전망, 투자 분석 및 예측 2025 시장보고서 발간(Adroit Market Research)


⊙ 마이크로 및 미니 LED 디스플레이 시장 보고서 주요 내용
제 1 장. 경영진 요약
제 2 장. 연구 방법론
제 3장. 시장 전망 

제 4 장. 글로벌 마이크로 및 미니 LED 디스플레이 시장 개요, 유형별
제 5 장. 글로벌 마이크로 및 미니 LED 디스플레이 시장 개요, 애플리케이션 별
장. 글로벌 마이크로 및 미니 LED 디스플레이 시장 개요, 지역별
장. 회사 프로필


□ 다음은 이산화탄소로 고부가 연료를 만든다는 기사로 KAIS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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