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  일반자료실
  • 강의자료실
  • 부품채용설명회
  • 진공산업저널

일반자료실

홈으로 > 자료실 > 일반자료실

제목 2020.2.5(수) KOVRA NEWS 등록일 2020.02.05 06:16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365

★ 오늘의 뉴스  Headline은  "삼성 D램 초격차…이번엔 AI 슈퍼컴 정조준" 타이틀 

로 1초에 HD영화 82편을 전송할 수 있다는 기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파이낸셜 뉴스 조지민 기자, 매경 전경운 기자 종합)


ㅇ 삼성전자가 초고속 데이터 분석 등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와 슈퍼컴퓨터에 

활용될 수 있는 차세대 초고속 D `플래시볼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는 삼성전자가 AI 데이터 분석과 슈퍼컴퓨터 시스템의 용량 및 속도 한계 

극복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고성능 메모리 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으로 전해졌습니다.


ㅇ 플래시볼트는 8GB D램인 `아쿠아볼트`를 2018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한 

지 2년 만에 16GB(기가바이트) 용량의 3세대 고대역폭(HBM2E) D램으로 속도는 

1.3배, 용량은 2배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ㅇ 3세대 제품에는 16Gb D램 칩에 5600개 이상의 미세한 구멍을 뚫고 4만개가 

넘는 TSV(실리콘 관통 전극) 접합볼로 8개 칩을 수직으로 연결하는 `초고집적 TSV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고 전했습니다.


ㅇ 삼성전자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고객사에 기존 2세대 제품인 아쿠아볼트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차세대 시스템 개발 협력을 더욱 강화해 플래시볼트 시장을 


확대함으로써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수요를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ㅇ 최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 부사장은 "역대 최고 성능의 차세대 
D램 패키지 출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계속 유지할 

"이라며 "향후 더욱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독보적 사업 역량을 강화시켜나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다음은 디스플레이관련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ㅇ LG디스플레이, P-OLED 투자 결실… 모바일向 매출 급증(뉴데일리 이성진 기자)

 - 매출 비중, TV사업 제치고 '1위' 탈환
 - LCD TV 셧다운, 애플向 OLED 패널 공급 효과
- 올해도 P-OLED 전략 방향 일관… '新성장기반' 확대 잰걸음

ㅇ SK하이닉스가 LG OLED 사업 응원하는 까닭(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 LG OLED TV 패널에 디스플레이구동칩(DDI) 공급
 - OLED TV 수요 늘어나면 SK 
반도체부품 매출 증가


ㅇ 삼성전자, 갤럭시S20 14일 예판... 내달 6일 출시(조선비즈 이경탁기자)


ㅇ 삼성전자, 5G 장비 시장에서 4위…유럽 시장 뚫은 화웨이는 다시 1(중앙 김영민 기자)


□ 다음은 기술개발 관련 소식 헤드라인입니다.


ㅇ 검은 ‘인’에서 신개념 반도체 발견… 적은 전력으로도 정보처리 가능(조선비즈 김태환 기자)

 

- 국내 연구진이 검은 빛깔의 신소재 ‘흑린(black phosphorus)’에서 새로운 종류의 반도체를 

발견했다.


김근수 연세대 교수 연구팀이 흑린에서 ‘유사스핀 반도체’를 발견했다고 4일 밝히고 

유사스핀 반도체는 기존 반도체에 비해 더 적은 전력 소모로 더 우수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ㅇ 세라믹 R&D 예산 2년만에 10배로…日 의존 '세라믹 분말' 국산화 도전(전자 변상근 기자)

 -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쓰이는 세라믹 핵심 기술 개발 과제가 R&D예산에 포함되면서 

대폭 늘었다. 


 - 특히 우리나라가 일본 수입에 의존하던 고순도 세라믹 분말 개발 과제가 처음 포함됐다. 

 - 일본에 의존하던 세라믹 산업이 '가마우지형 산업구조'를 탈피할 지 주목된다.
 -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관련 기관에 따르면 올해 세라믹 R&D 신규 과제 예산은 305억원으로 

2018년 약 30억원(9개월 환산 기준) 대비 10배 이상 증액됐다. 


ㅇ 삼성 '바이오 농사' 10년…제대로 돈 벌기 시작했다(한경 정인설, 전예진, 황정수 기자)

 

 - 5대 신수종사업 선정 10년
 - '
삼바' 이어 에피스도 첫 흑자

 

□ 다음은 중국 우한폐렴 관련 소식으로 산업계관련 헤드라인입니다.


ㅇ 반도체 공장 한번 멈추면 수천억 손해인데···中부품 대란(중앙 김태윤 기자)


 - 중국 진출 한국 공장 잇따라 가동 중단 (반도체 공장 멈춰 서면 재가동에 2~3개월)  

 - 수출 20% 이상 차지하는 반·디도 위태로워(TV·스마트폰 생산 차질로 반도체 수요 급감 우려)

 - 생산 차질 이어 수요·공급망 붕괴 우려도(디스플레이업계, 공급망 연쇄 타격 가능성)  
 - 신종 코로나 장기화하면 산업 전반 치명타


ㅇ  반도체부터 화학재료까지…중국산 바닥나면 한국도 타격(한겨례 신다은 기자)

 

 - 수입 통계로 한-중 교역 뜯어보니
 - 중간생산기지·원료 공급 맡아
 - 반도체·스마트폰 등 가공하고
 - 산업용 기초 화학 원료도 공급
 - “중단 길어지면 한국도 타격”
 - 세발자전거 등 완구류도 포함


ㅇ 신종코로나 우려에 산업계 행사 줄줄이 무기한 연기(연합뉴스)


 - 
경총 연찬회, 반도체산업협회 총회 등 취소…LG는 신입사원 교육 연기

ㅇ 삼성·LG디스플레이 中 공장, 코로나 여파로 조정·중단(IT 조선 김동진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쑤저우 공장 등 중국 내 공장을 모두 가동 중이지만, 연휴 기간이 
연장되면서 가동률을 조정하고 있다"

 - LG디스플레이도 옌타이 공장에 이어 난징 모듈 공장을 9일까지 가동하지 않는다

 - LG화학은 "중국 난징 배터리 공장 가동을 멈췄고 석유화학 공장은 가동률을 낮춰서 
운영하고 있다" 

ㅇ 디스플레이업계, '우한 폐렴' 약일까 독일까… LCD 공급 줄면 가격↑(조선 비즈 설성인 기자)


 - 2월 중국 LCD 패널 생산량 10~20% 줄듯… 가격 최대 3~5달러 오를수도
 - 韓 디스플레이업계, 수급 개선 긍정적… 사태 장기화시 中 공장 가동 영향

ㅇ 中공장 가동 중단 확산… 디스플레이업계 '비상'(파이낸셜뉴스  김규태 기자)

  - LG, 후공정 공장 2곳 중단

 - 삼성, 중소형OLED 물량 조절
 - 中정부 지속적 가동중단 요청에
 - LCD생산공장 가동 중단 우려


ㅇ 현대차 국내 全공장 멈춘다…中 부품 공급 중단 '일파만파'(한경 장창민 기자)

 - 中부품 공급 중단 '일파만파'
 - 재고 바닥나 '도미노 셧다운'
 - 일부 라인은 이미 가동중단
 - 생산 차질로 7000억 피해 예상 
 - 동남아 등서 부품 조달 나서



□ 다음은 정치경제사회관련 소식 헤드라인입니다.


ㅇ 문 대통령 "경제충격 최소화 대책 마련"…여권 "추경 검토해야"

  (한경 김우섭, 박재원, 고은이 기자)


ㅇ 심재철 "문 대통령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가만히 계십시오`"하고 싶다

  (디지털타임스 디지털 뉴스부)


 -  "취임 1000일 자화자찬에 국민 아연실색"


ㅇ 새보수당 "취임 1000일 자축한 文에 경악…악몽 같은 1000일"(중앙 한영ㅎ 기자)

 -  권성주 새보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무능하고 굴욕적인 문재인 정부가 

우한폐렴을 차단시키지 못해 온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는 와중에, 


 - 취임 1000일을 자축하고 있는 대통령은 제정신이 아니다”며 힐난했다


 [김광일의 입] 전두환 ·노태우도 이런 일은 안했다(조선 논설위원)

 - 윤 총장은 사실상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한 것이다

 - 그러자 추미애 장관은 ‘검사는 동일체가 아니다’ 그러므로 ‘상명하복을 박차고 

나오라’며 검사들에게 사실상 반발과 항명을 부추겼다

 - 법무장관이 일선 검사들에게 검찰총장에 대항해서 내부 쿠데타를 일으켜달라고 선동한 것이다.

 - 지구 위에 현존하는 어느 나라, 어느 시기에 그 나라 법무장관이 일선 검사들에게 검찰총장에게 

대들라고 선동하는 사례가 있었는지 정말 기가 막힐 뿐이다. 

추 장관은 지금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자신이 지금 얼마나 위험한 

발언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을 얼마나 분노케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 

- 한마디로 말해서 사태 파악도 못하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것 같다. 검찰 내부 쿠데타를 선동한 

발언은 직권남용을 비롯한 서너 가지 법률에 저촉되는 행위다.

노무현 때도 안희정 등 측근비리가 터지고 감옥을 가야했을 때도 수사하는 검사는 건드리지 않았다. 
- 이명박도 아들과 사돈 회사 수사 받을 때도, 검찰 독립은 지켜줬고, 박근혜 때도 우병우 라인 이야기가 
많았지만, 기본적으로 검찰독립은 지켜줬다.
"전두환 때 이철희·장영자 사건이 정권 비호를 받는 권력형 부정비리 사건으로 비화 되었어도, 
수사하는 검사를 좌천시키고 보복인사는 하지 않았다. 
얼마나 국민들을 우습게 알면, 이따위 (…) 짓을 백주 대낮에 서슴없이 자행하나? 그야말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고, 야당이 형편없으니 제멋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집단적 독재, 전체주의를 펼친다 해도‥ 그
렇지‥ 저런 뻔뻔한 (…사람)들이 어찌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나?!"

ㅇ 秋법무, '靑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공소장 비공개 결정(조선 홍다영 기자)

 - "재판 진행 중… 피고인 권리·사생활 등 인권 침해 우려"

 - 국회 요구에 공소장 제출하다 갑작스레 새 기준 마련해
 - "
청와대 관련된 사건이라 새 기준 만드나" 비판 쏟아져


ㅇ 진중권, "靑 선거개입 공소장 비공개, 총선 끝까지 묻어 두겠다는 것"(조선 홍다영 기자)

 

파일첨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