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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9.6(금) KOVRA NEWS 등록일 2019.09.06 05:32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347

★ 오늘의 뉴스  Headline은  중국 YMTC가 3D 낸드플래시 생산 단계를 올해 64단에서 90단을 뛰어넘어 

내년 128단으로 직행하기로 했다고 밝힌 소식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ㅇ 3일 상하이에서 개막해 5일 폐막한 제 2회 글로벌 IC기업가 대회 겸 제17회 중국 국제반도체 박람회

(IC China 2019)는 중국이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으로,


ㅇ 중국에서 유일하게 낸드플래시 양산에 나서고 있는 국유기업 창장메모리(長江存儲YMTC)는 독자적인 

낸드플래시 양산 기술인 엑스태킹(xtacking) 기술을 적용한 64단 낸드플래시를 공개하고, 이미 양산에 

들어갔다고 확인하고 당초 연말께 양산할 것이라던 일정을 앞당겼다고 전했습니다.


YMTC가 ‘축지법'식 추격으로 이용하는 독자 개발한 3D 낸드플래시 양산기술인 엑스태킹 기술은 

지난해 8월 공개한 기술로써 메모리 밀도를 높이고 정보처리 속도를 현재의 3배 수준인 3Gbps급으로 

향상시킨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ㅇ YMTC는 엑스태킹 2.0을 이번 IC China 2019에 공개했는데, 이는 1년만에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선보인 것으로 청웨이화 YMTC 최고기술담당임원(CTO) 겸 부총재는 "엑스태킹 기술이 양산에 


적용되면서 제품의 성능(메모리 밀도)을 높이고 개발 및 생산주기를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엑스태킹 기술을 기반으로 한 64단 3D낸드 플래시 양산은 YMTC가 첨단반도체 설계 

제조에서 혁신의 길을 가는데 성공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중국 언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ㅇ YMTC는 시진핑(習近平중국 국가주석이 작년 4월 미중 무역전쟁 이후 처음 찾은 2016년 설립한 

메모리 반도체관련사로 시 주석은 당시 "반도체는 사람의 심장과 같다. 심장이 강하지 않으면 덩치가 


아무리 커도 강하다고 할 수 없다. 반도체 기술에서 중대 돌파구를 서둘러 마련해 세계 메모리 반도체 

기술의 높은 봉우리에 올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 다음 소식은  일본의 반도체부품 관련 소식입니다.


ㅇ 일본이 수출 규제 대상으로 지정한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조성하는 

'화성 동진일반산업단지 계획'이 5일 경기도 심의에서 조건부로 통과했다는 소식으로, 


㈜동진쎄미켐은 반도체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생산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18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요청했는데, 이 업체는 일본의 독과점 생산 품목으로 수출 규제 핵심 소재인 


'EUV포토레지스트'의 내년 중 국내 최초 생산을 목표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으 다음은 일본읜 한 의원이 일본 정부가 반도체 부품의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한 것이 일본 기업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는 소식입니다.


고니시 히로유키(小西洋之무소속) 일본 참의원 의원은 3개 품목 수출 규제 강화와 관련해 "잘못한 것은 

한국 기업이 아니라 일본 기업이 잘못했다"며 "일본 기업의 무역 관리가 확실하게 되지 않은 것이라고  

경제산업성 담당자에게 2차례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니시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수출 규제 강화가 한국의 잘못 때문이라는 측면을 부각한 그간 일본 

정부의 설명과 차이가 있어 논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고니시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수출 


규제 강화가 한국의 잘못 때문이라는 측면을 부각한 그간 일본 정부의 설명과 차이가 있습니다.


ㅇ 다음은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의 일본 소재 의존도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으로,


5일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관련 소재를 적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주부터 국내 업체가 생산한 고순도 불화수소를 일부 공정에 투입했고,


SK하이닉스도 조만간 일부 생산라인에 국산 불화수소를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 솔브레인이 생산한 불화수소를 공정에 투입했고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테스트를 진행중인 상황인데,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당초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 국산화 


속도가 빨라져 이르면 연내 일본산 불화수소 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민감도가 낮은 

공정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면서 품질을 최종 테스트하는 만큼 완벽한 대체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다음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를 공개함으로써, 스마트폰 폼팩터(형태) 혁신의 서막을 올렸다는 

소식입니다.


삼성전자는 12년 만에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을 구체화, 스마트폰 시장 선도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폴더블 스마트폰 이니셔티브 선점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함으로써, 

LG전자와 화웨이,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전략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다음은 기술개발 관련 소식입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분당 주입량이 한 방울도 안 되는 극미한 약물까지 실시간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으로,


KRISS 열유체표준센터 이석환 선임연구원팀은 시간당 2밀리리터(mL)의 극미한 투약량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유량계를 개발해  이 측정 기술을 활용하면 투약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과다투여와 같은 의료사고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ㅇ 유리 소재 커버윈도를 채택한 폴더블 스마트폰 단점을 보완할 '스프링 유리' 기술이 등장해 

내년 울트라씬글라스(UTG) 기반 폴더블 스마트폰에 이 기술이 채택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파악돼 추후 폴더블폰 커버윈도 소재를 둘러싼 경쟁 구도에 관심이 집중된다는 소식으로,


5일 업계에 따르면 폴더블용 유리에 레이저를 조사해 구부러지는 부분이 늘어났다 줄어들면서도 

유리 고유 특성은 변하지 않는 소위 '스프링 유리' 기술이 등장했다며,


독일 레이저 소스·장비기업 LPKF가 폴더블용 유리의 구부러지는 부분을 스프링 

유리로 제작할 수 있는 LIDE(The Laser-Induced Deep Etching) 기술을 공개하고 이 기술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위크 기간 중 혁신 기술을 

선보인 스타트업에 수여하는 'SID Honorary Award'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업계 한 전문가는 “패널사에서 폴더블 유리의 구부러지는 부분이 살짝 늘었다 줄어들었다 할 수 

있는 기술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며 “UTG를 도입한 폴더블폰에 실제 이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다음은 산기협 설문… 10%는 “절대 불가”일본의 소재부품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중소기업은 전체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소재부품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대-중소기업 간 연구개발(R&D) 협력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ㅇ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4일 공개한 ‘국내 소재부품기업의 일본 수출 규제 대응실태 및 R&D현황’에 

따르면, 국내 소재부품 수입 기업 중 3개월 내에 해당 제품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9%에 불과했으며, 10%는 대체가 아예 불가능하다고 답했고, 64%는 부분적으로만 대체가 

가능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ㅇ 소재부품 수입 기업은 75%가 이번 일본 수출 규제 사태로 매출 감소와 생산 중단, R&D 축소 등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52%가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61%가 자체 기술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해 위기가 기회가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 다음은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계의 양강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물고 물리는 소송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양사 최고경영진(CEO)이 이르면 추석 이후 첫 만남을 갖게 될 전망이라는 소식입니다.


5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추석 직후 

회동을 하고 소송전에 관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들이 회동하더라도 바로 소송 취하 등 

합의에이르는 것은 아니며 대화의 물꼬를 트는 정도일 것이라는 게 해당 업체들 설명입니다. 

양사 배터리 업무 실무진 중 일부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연방법원 소송전을 준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국내에서 CEO 회동 시 양사 간 협상 내용을 추가적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LG화학은 지난 4월 배터리 핵심 인력을 빼가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면서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미 ITC와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맞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6월 LG화학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LG화학과 LG전자를 상대로 ITC와 

연방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 다음은 정치경제사회관련 소식입니다.


ㅇ 청와대고위관계자는 ‘배우자 검찰 소환’으로 번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해 “아직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선을 긋고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5일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씨가 딸의 동양대 표창장 조작 


의혹 등으로 검찰 소환이 임박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예정된 청문회에서 충분히 소명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이날 새벽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기자들과 만나 동양대 교수인 정씨로부터 ‘딸의 총장 

표창장 발급 권한을 위임했다고 말해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받았다고 말했지만, “제기된 의혹 역시 조 후보자 
본인과의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며 “가족이 아니라 조 후보자와 관련한 검증이 핵심”이라고 했다는 소식,

ㅇ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두고 박상기 법무장관이 ‘수사지휘권 발동’을 거론한 데 대해, 
법무부는 "장관 발언은 지휘권 행사를 위해서는 중요한 사안에 대한 사전 보고를 전제로 가능하다는 점을 

밝힌 것"이라고 5일 설명하고 검찰에 대한 부당한 압력 행사가 아니라 면서 "주권자인 국민에 의한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라고 말한 소식,

청와대가 현직도 아닌 장관 후보자의 의혹에 대해 언론에 해명하는 것도 이례적이지만, 이에 대해 검찰이 
수사 개입이라며 공개 반발한 것은 초유의 일이다. 조 후보자 수사를 두고 정권과 검찰이 전례 없는 정면 
충돌로 가는 양상이라는 소식,

ㅇ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서울대 법학 석사 학위 논문이 일본 문헌을 짜깁기했다는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는 소식으로 '3~4문장 번역해 통째로 옮긴 뒤, 마지막에 각주만 하나 달기도 했으며, 논문의 

약 30%가 일본책 문장 그대로… "일본인이 공저자인 셈" , "30년전 관행이었다 해도 심각한 수준, 서울대에 
조사 요구할 것"이라는 기사,

ㅇ 서울대 등 전·현직 교수  200명에 육박하는 전국 대학 전·현직 교수들이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는 시국선언을 했다는 소식,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28)이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을 대한병리학회에서 직권 취소하면서, 
조씨의 고려대 입학이 취소되고 부산대 의전원 진학이 무효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소식,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연구실이 있는 동양대를 검찰이 압수수색하기 
전에 컴퓨터와 자료를 외부로 반출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 교수와 함께 자료를 빼낸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 뱅커(PB) 김모(37)씨는 증거인멸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28)의 동양대 
'표창장' 관련 전화를 받았다고 밝힌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5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김두관 의원은 ‘고생 많으시고, 

이걸 이렇게 해가지고 이런 식으로 해줬으면 좋지 않겠나’라고 했다”고 말하고 이어 “김 의원이 얘기할 때 ‘어느 
(청와대) 수석이 얘기를 하더라’ 하면서 이야기를 부탁하는 것 같다. 얼핏 비쳤다”는 말도 했다는 소식,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57)가 발급받은 딸 조모 씨(28)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허위 인턴 활동 증명서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전형 전에 추가 조작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는 소식,

ㅇ 경영계가 해고자·실업자의 노조 가입 허용 등 단결권을 강화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 저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개정안이 노동 단결권 보호에 과도하게 치우쳐 대체근로 허용 등 사용자의 

대항권 보장없이는 노사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낸 소식으로,

5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경제단체들은 고용노동부가 입법예고한 노조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하는 
건의문을 잇따라 전달하고 있다는 

소식 등이 보도되었습니다.

□ 다음은국제관련 소식으로,


ㅇ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7~18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25%포인트의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망했다는 소식,


ㅇ 아무런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도 불사하겠다는 ‘브렉시트 강경파’ 보리스 존슨 

영국 신임 총리의 입지가 좁아졌다는 소식으로 영국 하원이 4일(현지 시각)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3개월 


추가 연기를 담은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오는 10월 31일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줄어들었다는 소식,


ㅇ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林鄭月娥행정장관이 4일 시위대의 요구인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공식 철회를 

전격적으로 발표했지만, 시위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히고 범민주 진영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천명해 


오는 주말 시위에 시민이 얼마나 호응할지가 향후 정국을 가늠할 척도가 될 전망이라는 소식,ㅡ


ㅇ 미국과 중국이 오는 10월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하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으로 5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측 

협상대표인 류허 부총리는 이날 오전 미 협상대표단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10월 초 워싱턴DC에서 제13차 미·중 경제무역 고위급 협의를 갖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


일본 정부의 대(한국 수출규제가 단행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일본 정부 내에서 수출 규제 강화 조처에 

대한 신중론이 있었으나 경제산업성이 주도해 강행했다는 일본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는 소식으로,


마이니치(每日)신문은 4일 일본 정부가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 대응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일본 경제산업성이 

한국의 주요 산업인 반도체를 겨냥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하면서,


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일본 총리는 올해 6월 "신념을 굽히지 않고 출구를 찾으면서 하면 좋겠다"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재무성 출신인 후루야 가즈유키(古谷一之관방부장관보가 중심이 돼 대응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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