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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7.17(수) KOVRA NEWS 등록일 2019.07.17 03:44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393

★ 오늘의 뉴스  Headline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번주부터 IM(정보기술&모바일)·

CE(소비자가전) 부문 경영진을 연이어 소집해 긴급 경영전략회의를 연다는 소식을

꼽을 수 있게습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번주 18~19일 중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무선사업부

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다음 주엔 VD 사업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으로 일본 수출 규제 확대

 

가능성에 대비한 컨틴전시플랜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지난 1분기(1~3월) IM 부문 영업이익은 2조2742억원으로, 1년 전보다 39.6% 줄었으며,

반도체는 더 심각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은 3조5361억원으로, 작년 동기(11조7636억원) 대비

69.9% 가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ㅇ 또한, 이 부회장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국 기업들을 대변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청와대·정부와 연결된 핫라인을 활용해 비공개 회동을 갖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ㅇ 그리고 삼성전자는 일본이 수출규제 세가지 핵심소재 가운데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불화수소

(에칭가스) 등 일본산을 대체할 제품을찾기 위해 다른 나라 제품을 찾기 위해 제품 테스트에

 

돌입했다는 소식으로 일본의 닛케이는 탈 일본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한 내용을 매경은 보도

하고 있습니다.

 

□ 다음은 이어지는 일본의 對한 경제보복 관련 소식입니다.

 

일본의 반도체 3종(PR, HF, FPI) 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 제재가 장기화하면 삼성전자가

수주한 7나노(nm)칩 위탁생산 물량이 파운드리 업계 1위 대만 TSMC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는 소식으로 현재까지 삼성전자가 7나노 수주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글로벌 반도체 업체는 퀄컴·IBM·엔비디아 3사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퀄컴·IBM·엔비디아의 7나노 반도체를 전량 수주하진 못했다는 점에 있는데

즉, 퀄컴과 엔비디아가 TSMC·삼성전자에 동시에 발주를 주는 투 트랙을 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ㅇ 다음은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사장이 원자재 협력사 방문을 위해 16일 일본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으로 일본 내 주요 협력사 경영진과 만나 원자재 수급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

으로 알려졌습니다.

 

ㅇ 다음은 일본의 수출규제 3종 중 가장 중요한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가 빛을 흡수할 수 있도록

웨이퍼에 바르는 감광액으로 수입량은 1090톤으로 에칭가스의 1.3% 수준에 불과하지만 일본산이

 

92.7%를 차자해 일본의존도가 높다는 데  있는데 문제는 머지 않아 재고가 바닥이 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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