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연휴 잊은 삼성전자…美파운드리 170억달러 투자 백신 공급 인수합병 논의 본격 나섰다 (매경 이종혁, 박재영 기자) 1p
자택등서 현안 챙긴 이 부회장 해외 인맥과 화상회의도 진행 이번주부터 현장경영 나설듯 김기남 부문장 등 경영진은 서초사옥서 연쇄 회의 가져 美 파운드리 170억弗 투자에 백신 공급·M&A 등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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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되자마자 삼성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기남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과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장(사장) 등
그룹 최고위 경영진은 광복절 연휴를 반납하고 삼성 서초사옥에 집결해 경영 현안을 논의했다
①-1 13kg 빠진 이재용, 반도체라인 백신공장부터 찾을 듯 (매경 노현, 박재영 기자) 2p
이재용 부회장 경영현안은
삼성전자 주가 연중 최저치
반도체 경쟁력 회복 최우선
5G 사업 확대도 발등의 불
대형 M&A도 직접 챙길듯
준법경영·ESG·新노사문화
대국민 신뢰회복 현안 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