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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1.5(수) KOVRA NEWS 등록일 2022.01.05 04:41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263

 오늘의 뉴스 : 헤드라인 및 주요 뉴스 모음(상세 내용 붙임 참조)


① 삼성의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TSMC 2025 2나노 진검승부"(머니투데이 김재현 전문위원) 1p


전자시보(電子時報분석…올해 3나노는 삼성전자가 먼저 진입


삼성전자가 TSMC를 뛰어넘기 위해 오는 6 3나노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만매체는 삼성전자와 TSMC의 진검승부는 2025 2나노공정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4
일 대만 IT전문매체 전자시보(電子時報)가 글로벌 최대 파운드리업체 TSMC

올해 하반기 3나노(㎚·10억분의 1미터)공정 양산에 진입하며 이미 애플과 인텔의

대규모 주문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TSMC가 내년 1분기에야 3나노 공정이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3나노공정의 수율(불량 아닌 양품의 비율)과 출하량 확보가 지연되면서 삼성전자에

격차를 좁힐 기회를 제공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한 반도체 전문가는 "3나노공정에서는 TSMC가 우위를 지키겠지만, 2025

게이트올어라운드(GAA)기반 2나노공정에서 TSMC와 삼성전자의 진검 승부가


진행될 것"이라며 "TSMC GAA기반 2나노 공정 도입과정에서 수율 확보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점쳤다.


② "韓美 반도체 공급협력 위한 '프렌드 쇼어링계속돼야"(매경 강계만 기자) 2p


미국내 대표적 `중국통찰스 프리먼 美 상공회의소 선임부회장

삼성전자 텍사스공장 투자
경제를 안보로 인식한 계기
배터리·인프라까지 넓혀야

美전기차 시장 빠르게 확대
한국 기업도 기회 올라타라

올해 중반까지 인플레 지속
유가와 함께 기업활동 2大변수

원자력확실한 친환경 에너지
저탄소 시대 이끌 핵심동력


◆ 매경 인터뷰 ◆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구촌이 국경을 걸어 잠그는 데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미·중 기술 패권 전쟁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다.


핵심 산업의 세계 공급망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해

한국 기업들은 미국 투자를 확대하며 대응하고 있다동시에 중국에서의 안정적인

사업도 고민하고 있다.

미국 내 대표적인 '중국통'인 찰스 프리먼 상공회의소 선임부회장은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서울과 워싱턴이 국가 경제안보를 같은 렌즈로 바라보고 있다"


반도체 공급 협력을 위한 프렌드 쇼어링(friendshoring), 즉 동맹 기반 글로벌

생산망 구축을 강조했다.



③ 삼성전자·마이크론 생산 조정…메모리반도체 부족?(ZDNet Korea 유혜진 기자) 6p


중국 시안 봉쇄…SK하이닉스 반사이익


지난해 시스템 반도체 대란에 이어 올해에는 메모리 반도체까지 부족할 가능성이

커졌다세계 주요 메모리 반도체 공장이 있는 중국 시안이 봉쇄됐기 때문이다.


4일 유진투자증권은 새해 세계 D램 시장 규모 전망치를 기존 915억 달러에서

964억 달러로 상향했다낸드플래시 시장 규모도 616억 달러에서 645억 달러로

예상치를 높였다.



④ ASML 독일 반도체 공장에서 불‥노광장비 생산 차질 우려(MBC뉴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의 독일 베를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 공장이 (EUV 노광장비에 들어가는웨이퍼 테이블 등 첨단 부품을

생산해 왔으며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상황이 이어지면서 완전 가동 상태로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ASML
은 반도체 초미세 공정에 필수적인 극자외선 (EUV) 노광장비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는 기업으로피해 규모에 따라 노광장비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⑤ 中반도체기업美제재에도 정부 지원 힘 '무더기 500대 기업'(파이낸셜뉴스 베이징=정지우 특파원) 8p

·

-  주식시장 시가 총액 500 기업에 SMIC, ZTE, 칭화유니  이름 올려
-
 그러나 투자 지원만으로 한계 지적도...기술과 인력 부족


중국 정부의 전방위 지원 덕분에 중국 반도체 기업이 지난 한 해 동안 주식시장에서

대규모로 이름을 올리거나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국의 제재가 여전히 존재하고 반도체 기술은 단기간에투자 화력만으론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미래를 비관적으로 보는 지적도 있다.

4
일 텅쉰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반도체연합이 공개한 2021년 중국 상위 500대 상장

기업의 시가 총액은 80조위안(14994조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96조위안보다 다소

감소했다.

그러나 500대 기업으로 진입하기 위한 시가 기준액은 416억위안으로 전년대비 30억위안

늘었다상위 500대기업 시장 가치 임계값은 2015~2018년 사이 소폭 변동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상승 추세다.


500개입 순위는 1위 텐센트, 2위 구이저우마오타이, 3위 알리바바, 4위 공상은행, 5

건설은행 등으로 기록됐다.

주목되는 부분은 반도체 기업이다500대 기업 속에 반도체 기업은 34개가 포함돼 있다.

세계 5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업체 SMIC 32뤼신정밀 40웨이얼반도체 56,


고어텍 97베이팡화창 102, ZTE(중싱통신) 122칭화유니(쯔광) 316위 등이 줄줄이

500대 기업에 랭크됐다.

이 가운데 SMIC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미국의 제재 핵심 대상이다미국이 자국 기술이 들어간

제품의 중국 유입을 차단하면서 SMIC가 직격탄을 맞았다.


. [진공/반도체 기업/EUV/D/낸드 플래시 등 관련]

① "최소 6개월 발뻗고 잔다"…무섭게 오른 반도체올해도 사라는 월가(매경 김인오 기자) 10p


골드만삭스 등 `매수론유지
온세미·AMD·울프스피드 등
상승여력있는 개별종목 주목


◆ 서학개미 투자 길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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