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1 TSMC, 삼성, 美 정부, 美 칩 업체들에 대한 '임의적 특혜' 종식 촉구 (Arirang.com) 2p
edited by KOVRA Secretariat(기사 원문 참조)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제조업체 TSMC와 삼성전자는 미국에 자사의 반도체 생산 프로그램을
외국 기업들에게 개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①-2 TSMC, 삼성, 미국에 520억달러 반도체 투자계획 허용 촉구(블룸버그 데비 우 기자) 3p
edited by KOVRA Secretariat(기사원문 참조)
● 두 칩 제조사는 미국의 새로운 공장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 인텔은 워싱턴이 미국 기업들에게 만 보조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② 삼성전자, 인텔 꺾고 2분기 연속 반도체 매출 1위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6p
작년 3·4분기 1위…연간도 1위 인텔과 격차 좁혀
2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199억9천500만 달러(약 24조4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인텔은 매출 199억7천600만 달러로 삼성전자에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
연간 매출에선 인텔이 앞섰다. 인텔은 765억6천900만 달러(약 93조4천천억원)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달성했다.
③ SK도 눈독 들인 반도체기업 ARM 상장 시도, 소프트뱅크 ‘무리수’ 될까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7p
일본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에 매각하려다 무산된 반도체 설계기업 ARM의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쳐 최근 연이은 투자 실패로 본 금전적 손실을 만회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반도체시장 불안과 인플레이션 등이 세계 증시와 경제에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는 만큼 소프트뱅크의 ARM 상장이 무리한 시도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9일 블룸버그 등 외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ARM의 상장을 통해 최소한
600억 달러(약 73조2천억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블룸버그는 “ARM의 높은 기업가치 측정은 손정의(마사요시 손) 소프트뱅크 회장의 도박”
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주요 경쟁사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야만 한다”고 보도했다.
④ 삼성전자, 파운드리 핵심인력 美 테일러 시에 파견 (SBS Biz 강산 기자) 9p
7나노미터 이하 첨단반도체 생산기지인 화성 V1라인과, EUV 극자외선 공정을 전담하는
평택 P2 라인 등 초미세공정 인력 일부도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Ⅰ. [진공/반도체 기업/EUV/D램/낸드 플래시 등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