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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11.15(월) KOVRA NEWS 등록일 2021.11.15 04:44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257

 오늘의 뉴스 : 헤드라인 및 주요 뉴스 모음(상세 내용 붙임 참조)

① 中에 절대 넘어가면 안돼…美가 꼽은 핵심 첨단 기술 5가지 (중앙 이승호 기자) 1p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 자동차 및 IT 기업에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란

명분을 앞세워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TSMC 등에 반도체 재고와 고객사 등의


민감한 정보를 요구한 것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흔들어 중국에 타격을 주려는 의도가

숨어있다는 분석도 많다.


미국은 첨단기술을 국가안보 차원에서 바라보고 있다.


세계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반도체 등 핵심 기술에서 절대 중국에 밀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NCSC는 중국과 러시아를 가장 큰 위협으로 지목했다.

 NCSC는 “이들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미국 기술을 훔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재 빼가기와 인수 합병해킹 및 스파이 활동 등 각종 방법을 동원해 미국의 기술을

훔치고 복제했다는 것이다.


 CNBC방송에 따르면 NCSC가 꼽은 핵심 첨단 기술은 5가지다.


①인공지능

②양자컴퓨터

③생명과학

④반도체

⑤자율 시스템



5년만에 방미 이재용 "여러 파트너 만난다"…반도체 투자-백신 논의(종합) (매경연합) 5p


20조원 투자 파운드리 공장부지 확정할듯…모더나와 백신 논의도
8
월 가석방 출소 이후 첫 해외 방문…'뉴 삼성본격 속도 전망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14일 북미 출장을 위해 출국하며 해외 현장경영

행보를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전세기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미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투자 결정과 관련해 "여러 미국

파트너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이 언급한 것처럼 이번 북미 출장의 주 의제는 반도체와 백신이다.

특히 약 20조원 투자 규모의 미국 파운드리 공장 부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와 오스틴이 유력한 공장 후보지로 떠오른 상태다.

이 부회장은 먼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미국으로 건너가 파운드리 공장 부지 등에 대해 최종 조율하고 모더나 측과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이 부회장이 모더나 본사가 있는 보스턴을 행선지로 직접 언급한

만큼 본사 방문이 유력하다.

이 부회장이 언급한 것처럼 이번 북미 출장의 주 의제는 반도체와 백신이다.

특히 약 20조원 투자 규모의 미국 파운드리 공장 부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와 오스틴이 유력한 공장 후보지로 떠오른 상태다.

이 부회장은 먼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미국으로 건너가 파운드리 공장 부지 등에 대해 최종 조율하고 모더나 측과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부회장이 모더나 본사가 있는 보스턴을 행선지로 직접 언급한 만큼 본사 방문이 

유력하다.


②-1 美반도체정보 추가제출 압박?…이재용 방미에 '주목' (한경 강경주 기자) 7p


[강경주의 IT카페] 26

반도체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 격화
미 정치권과의 '스킨십중요한 시점
이재용현지 공장 투자 마무리 지을 듯


삼성전자,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백악관 요구에 따라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반도체 정보를 미국 정부에 제출한 가운데 이 같은 사태가 향후에도 재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어느 때보다 미국 정치권과의 '스킨십'이 중요한 때 곧 미국 출장길에 오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리스크 제거에 역할을 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실린다.


미국의 반도체 정보 추가 제출 요구 대비해야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일정이 있다.


미국 정치권과 행정부 인사들을 만나 반도체 정보 추가 제출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반도체 기업들 입장을 대변하는 일종의 '스피커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이 부회장 정도 되는 인사라야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는 재계 설명이다.

"미국에서도 이재용 만나려는 인사들 많아"

재계 관계자는 "미국의 반도체 정보 공개 요구는 경제적 측면보단 안보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반도체가 이미 '힘의 논리'에 좌우되는 '()무기혹은 '경제적 무기영역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정부나 기업이 개별로 대응해선 효과가 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③ "1위 삼성 타도美·日의 M&ASK하이닉스에 발목잡혔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한경 정영효 기자) 11p


낸드 2위 키오시아·3 WD 합병작업 난항
성사시 1위 삼성전자와 점유율차 사라져
中정부 견제·SK 반대로 협상 교착상태


세계 2~3위 낸드플레시 업체끼리의 인수·합병(M&A)으로 주목받는 일본 키오시아와

웨스턴디지털(WD)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중국 정부의 견제와 키오시아의 투자사인 SK하이닉스의 반대 기류에 발목이 잡혔다는 분석이다.

지난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키오시아 이사회에서는 중국 정부가 WD와의

합병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자력으로 반도체 강국에 진입하려는 중국의 반독점당국이 경쟁국인 미국과 일본의 반도체 기업

M&A를 견제할 것이라는 우려였다.


이 때문에 두 회사의 합병작업이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④ 중국 '반도체 첨병' SMIC 지원사격···2조원대 직접 투자(서경 박성규 기자) 13p


국가 반도체펀드 동원해 전폭 지원

상하이 새 공장에 18.4억달러 출자


중국이 자국의 '반도체 첨병' SMIC(中芯國際·중신궈지) 2조원대 자금을 추가

투자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13
일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에 따르면 중국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업체

SMIC는 전날 낸 공고에서 상하이 자유무역구에 자본금 55억 달러( 64,800억원)

규모의 합자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SMIC
와 국가집적회로(IC)산업투자펀드2(약칭 대기금2), 하이린웨이(海臨微)

365,500만 달러, 92,200만 달러, 92,300만 달러를 각각 출자해 36.67%, 33.33%,

30%의 지분을 갖는다.


⑤ 중국 '반도체 첨병' SMIC 전폭 지원…2조원대 직접 투자(매경연합) 15p


국가 반도체펀드 동원상하이 새 공장에 18.4억달러 출자


중국이 자국의 '반도체 첨병' SMIC(中芯國際·중신궈지) 2조원대 자금을

추가 투자하며 전폭적 지원에 나섰다.

13
일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에 따르면 중국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SMIC는 전날 낸 공고에서 상하이 자유무역구에 자본금 55억 달러

( 64800억원규모의 합자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SMIC와 국가집적회로(IC)산업투자펀드2(약칭 대기금2), 하이린웨이(海臨微)

365500만 달러, 92200만 달러, 92300만 달러를 각각 출자해 36.67%,

33.33%, 30%의 지분을 갖는다.



⑥ 백악관안보 이유로 인텔사 중국내 반도체 생산 불허(이투데이 구성헌 기자) 16p


백악관이 미국의 반도체 기업인 인텔의 중국 내 생산확대 계획을 안보 이유로

불허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현지시간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인텔이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화하자 최근 중국 청두 공장에서

반도체 재료인 실리콘 웨이퍼 생산을 늘리려고 했으나 바이든 행정부가 제동을

걸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안은 반도체 공급부족에 시달리는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미국 정부와

업계의 계획이 상충한 결과로 풀이된다.


결국 백악관의 이번 결정은 미국 기술의 중국 이전을 봉쇄하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보호주의 성향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관측된다.


백악관은 반도체 산업을 넘어 대중국 전략적 투자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정부가 해외 투자 심사를 위한 장치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미국 반도체 업계에 대한 미국 정부 지원을 바라고 있어 백악관의 요구를

외면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1 "중국만은 절대 안돼"…美정부 인텔 반도체 투자 막았다(머니투데이 송지유 기자) 18p


청두공장 생산시설 확대 계획에 제동계획 접어
중국으로 기술 유출 막으려는 '보호주의정책 작용


미국 반도체 대기업인 인텔이 중국에 생산시설을 확대하려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제동으로

계획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미국 기술의 중국 이전을 막으려는 보호주의 정책이 강하게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13
(현지시간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텔은 미국 내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심화되자

최근 중국 청두 공장에서 반도체 재료인 실리콘 웨이퍼 생산을 늘리려고 했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이를 무산시켰다.

-2 '중국이 기술 훔쳐 갈라…미국자국 반도체 기업 '인텔중국내 공장 증설 '불허'(매일신문 이주형 기자) 20p



⑦ '한국 게 섰거라'…日 정부작정하고 반도체 산업 지원한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한경 정영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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