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20.4.22, 수)의 뉴스 Headline은
대만 반도체, 코로나19에도 경기 '낙관'…'5G' '미·중 갈등' 기회 기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조선 김준배 기자)
◎ TSMC 올해 150억~160억달러 투자 진행
◎ 中, 부품 조달처 美서 대만으로 옮길 것 예상
ㅇ 대만 반도체업계가 코로나19에도 대체로 낙관적인 경기 전망을 내놨다.
언텍트(디지털 텍트) 확산으로 인한 서버 및 고사양 PC 보급 확산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봤다.
ㅇ 글로벌 1위 파운드리 회사인 대만 TSMC는 올해 예정된 투자를 진행한다.
ㅇ 20일 대만 디지타임즈는 TSMC 협력사 모임을 인용,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둔화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ㅇ 이는 TSMC가 17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대체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한데 이은 것이다.
ㅇ TSMC는 컨퍼런스콜에서 5G 및 고성능컴퓨터(HPC) 보급 확산으로
인해 고사양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 150억~160억달러
(18조3000억~19조5000억원) 투자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ㅇ 대만 반도체 칩 설계 및 부품소재업계는 올 하반기 적극적인 경영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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