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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4.8(수( KOVRA NEWS 등록일 2020.04.08 05:08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404

★ 오늘의 뉴스  Headline은  중국 에버디스플레이화웨이 태블릿 OLED 패널 놓고 삼성과 경쟁

기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디일렉  이기종 기자)

 

 ◎ 에버디스플레이화웨이용 리지드 OLED 패널 개발


ㅇ 중국 에버디스플레이가 노트북·태블릿용 리지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ㅇ 화웨이 노트북용 OLED 패널 납품은 삼성디스플레이와 경쟁한다.


ㅇ 7일 업계에 따르면 에버디스플레이는 올해 최소 4종 이상 노트북·태블릿용 리지드 OLED 

   패널을 납품할 예정이다


  - 1에버디스플레이는11인치 중국 BBK(오포·비보 모기업태블릿과 11.5인치 레노버 태블릿

    12.6인치 화웨이 태블릿, 15.6인치 HP·델 노트북용 리지드 OLED 패널 등을 개발했다. 2분기와 

    3분기 양산 예정이다.


ㅇ 에버디스플레이가 개발 중인 12.6인치 화웨이 태블릿용 리지드 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도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해상도 2560x1600, 화면비 16:10 제품이다

 

ㅇ 또 에버디스플레이가 개발하고 있는 15.6인치 HP 및 델 노트북용 리지드 OLED 패널은 이미 

    삼성디스플레이가 납품해오던 제품이다해상도는 3840x2160, 화면비는 16:9.


ㅇ 그동안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휴대용 PC에 적용할 수 있는 리지드 OLED 패널 시장을 
     장악해왔다양산능력을 갖춘 업체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유일했다

ㅇ 하지만 주요 PC 업체가 휴대용 PC에 리지드 OLED 패널 적용을 확대할 계획을 세우면서 
    시장 상황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

ㅇ 
에버디스플레이는 다른 패널 업체와 달리 LCD 매출이 없어 OLED 매출이 시급한 상황이다
    OLED 
개발에 뛰어든지도 경쟁사보다 오래
됐다

ㅇ BOE
는 노트북용 15.6인치, 12.6인치, 13.3인치 리지드 OLED 패널을 개발하고 있다
    이제껏 BOE와 티엔마비전옥스, CSOT 등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는 플렉시블 OLED에 
    초점을 맞춰 왔다

ㅇ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에 주로 적용하는 플렉시블 OLED 시장 규모가 큰 편이다.


ㅇ 
걸림돌도 있다리지드 OLED 패널 공급에 필요한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박막트랜지스터
    (TFT), R()G()B(파인메탈마스크(FMM) 증착
  문제는 에버디스플레이와 BOE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
생산수율과 패널 신뢰성 역시 만만찮은 과제다.


ㅇ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는 노트북·태블릿용 리지드 OLED 패널을 400만개 출하했다

    이 가운데 상당량이 삼성전자 태블릿 갤럭시탭(300만대)에 적용됐다.

    리지드 OLED 패널 400만개는 전체 휴대용 PC 패널 출하량 3억개에 비하면 1.3% 규모지만 

    내년부터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다음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소식 헤드라인입니다.


ㅇ "믿을 건 반도체뿐"…한숨 돌린 삼성전자, 영업익 2.7%↑(매경 김승한 기자)


  -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쓰나미를 버텨냈다. 

  - 가전·스마트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반도체가 전체 실적을 견인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한 `깜짝 실적`을 냈다.

  - 7일 삼성전자는 2020년 1분기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55조원, 

    영업이익 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8.15%, 10.61%씩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4.98%, 2.73% 증가했다.


  - 앞서 업계에서는 미국·유럽 등 삼성전자 주요 소비시장에서 코로나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3월을 기점으로 삼성전자 세트 타격이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전망치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최악의 경우에는 영업이익이 6조원을 밑돌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전망 배치되는 결과가 나왔다. 

    앞서 증권사들이 추정한 삼성전자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55조5500억원, 

    6조1000억원 내외였지만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전망치보다 상회한 호실적이다.


ㅇ 테스, 시스템반도체 공략 '교두보'…美·日 장비 국산화 '잰걸음'(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 7일 업계에 따르면 테스는 가스페이즈에칭(GPE) 장비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 
해당 장비는 삼성전자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부에 납품할 것으로 보이
    며 이미 장비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그동안 일본 도쿄일렉트론(TEL)의 GPE 장비를 사용했다. 
    테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라인에는 GPE 장비를 공급했지만 파운
    드리 라인은 이번이 처음
이다.

  - 
테스는 하드마스크 스트립 장비도 개발 중이다. 

  - 
테스는 메모리반도체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장비를 준비하고 있다.

  - 장비업체 관계자는 “테스는 미국과 일본 업체들이 강점인 분야에 진출, 장비 국
    산화를 이끌고 있다
”며 “최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
    으로 안다. 향후 국산 장비 비중을 높여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 
테스는 지금까지 화학기상증착(PECVD) 장비와 건식 식각장비(Dry Echer)가 주
    력
이었다. PECVD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램리서치 등이 경쟁사다. 

  - 건식 식각장비는 TEL이 독점하던 분야다. 
  - 2009년 관련 장비를 테스가 국산화했다.

ㅇ OLED 효율 단숨에 올려줄 블랙 PDL "양산 적용은 요원"
   (키포스트 안석현 기자)
 

·                  

        - 외광 차단 위한 편광판, OLED 휘도 40% 감쇄
  - "
블랙 PDL, 이상적이나 양산 어려워"
  - 삼성디스플레이-도레이첨단소재 등 개발

     

      ㅇ   삼성·LG전자 1분기 선방진짜 위기는 2분기부터(매경 전경운황순민 기자)


  - 1분기 잠정실적, 삼성전자 영업익 6조대 사수
  - LG
전자 작년보다 21% 늘어


□ 다음은 정치경제사회관련 소식 헤드라인입니다.

 재정건전성 10년來 최악…코로나 닥치기 前 '텅 빈 나라곳간'
   (한경 정인설/성수영/서민준 기자)


  - 2019 회계연도 국가 결산, 국가부채 사상 첫 1700兆 돌파
  - 작년 재정지표금융위기 후 '최악'


ㅇ [단독진보 지식인 강준만 "문 대통령최소한의 상도덕 안지켰다"(조선  이한수 기자)


  새 책에서 직설적으로 비판
  "
문 대통령조국사태 사과 없어 국론 분열"
  "
유시민은 프락치사건 있었던 1984년에 갇혀있어"

 

- “문재인은 최소한의 상도덕마저 지키지 않았다” “유시민은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 있었던

  1984 9월의 세상에 갇혀 있다” “‘어용 시민’으로 칭하는 이들은 진보언론마저 ‘어용’이 될 

   것을 요구했다”….


- 보수가 비판하는 진보의 행태가 아니다진보 성향 지식인 강준만(64) 전북대 교수는 7일 

  출간한 책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인물과사상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을 실명 비판하고 이른바 ‘문빠’ 지지층이 가져온 폐해를 지적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국 사태’ 이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진보 진영의 위선을 강하게 질타하는 등 진보 

  지식인의 ‘진영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ㅇ 조국 수호최강욱·황희석윤석열의 부인과 장모 고발(조선 표태준 기자)

·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주장


ㅇ 버닝썬 김상교 "n번방 관련, 1년전 與에 제보했으나 묵살당해"(조선 은경 기자)

·         

       - 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씨 미래통합당과 기자회견
  - "
작년 3월 정의당에도 알렸지만 외면당했다"


     ㅇ 미래한국당 원유철 “범여 비례당 오로지 조국차라리 조국 친목계 해라

         (중앙 박해리이병준 기자)


   ㅇ [단독]강남 유흥업소 확진 후폭풍유흥가 전부 문 닫았다(머니투데이 김평화,임찬영 기자)


ㅇ 완치자 ‘혈액으로 67·71세 국내 첫 치료 성공(중앙 신성식황수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가운데 혈장치료를 받고 완치된 사례가 나왔다

  -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혈장치료 효과가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 보건당국은 조만간 관련 진료 지침을 공개하기로 했다.
 

  세브란스중증환자에 혈장치료, 12시간 간격 2회 투여해 완치

  세브란스 최준용팀 국내 첫 성공,  “혈장과 스테로이드 치료 병행
  부작용 줄이고 증상 개선에 도움”,  당국 “며칠 내 치료지침 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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