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단독] 진보 지식인 강준만 "문 대통령, 최소한의 상도덕 안지켰다"(조선 이한수 기자)
새 책에서 직설적으로 비판
"문 대통령, 조국사태 사과 없어 국론 분열"
"유시민은 프락치사건 있었던 1984년에 갇혀있어"
- “문재인은 최소한의 상도덕마저 지키지 않았다” “유시민은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 있었던)
1984년 9월의 세상에 갇혀 있다” “‘어용 시민’으로 칭하는 이들은 진보언론마저 ‘어용’이 될
것을 요구했다”….
- 보수가 비판하는 진보의 행태가 아니다. 진보 성향 지식인 강준만(64) 전북대 교수는 7일
출간한 책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인물과사상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을 실명 비판하고 이른바 ‘문빠’ 지지층이 가져온 폐해를 지적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 ‘조국 사태’ 이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진보 진영의 위선을 강하게 질타하는 등 진보
지식인의 ‘진영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ㅇ 조국 수호' 최강욱·황희석, 윤석열의 부인과 장모 고발(조선 표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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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주장
ㅇ 버닝썬 김상교 "n번방 관련, 1년전 與에 제보했으나 묵살당해"(조선 최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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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씨 미래통합당과 기자회견
- "작년 3월 정의당에도 알렸지만 외면당했다"
ㅇ 미래한국당 원유철 “범여 비례당 오로지 조국…차라리 조국 친목계 해라”
(중앙 박해리, 이병준 기자)
ㅇ [단독]강남 유흥업소 확진 후폭풍…유흥가 전부 문 닫았다(머니투데이 김평화,임찬영 기자)
ㅇ 완치자 ‘혈액’으로 67세·71세 국내 첫 치료 성공(중앙 신성식, 황수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가운데 혈장치료를 받고 완치된 사례가 나왔다.
-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혈장치료 효과가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 보건당국은 조만간 관련 진료 지침을 공개하기로 했다.
세브란스, 중증환자에 혈장치료, 12시간 간격 2회 투여해 완치
세브란스 최준용팀 국내 첫 성공, “혈장과 스테로이드 치료 병행
부작용 줄이고 증상 개선에 도움”, 당국 “며칠 내 치료지침 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