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한국갤럽] '與 이겨야' 43% vs '野 이겨야' 45%… 중도층, '정부심판'으로 돌아섰다(조선 김명지 기자)
[총선 D-61]
- 중도층, '野 이겨야' 50% vs '與 이겨야' 39%⋯ 한달새 반대로 뒤집어져
- 무당층선 與승리 18%, 野승리 49%
- 대전·충청선 '여당심판론' 한달새 19%P↑
- 대선 지지도는 이낙연 25%, 황교안 10%, 윤석열 5%, 안철수·이재명 각 3%, 유승민 2%
ㅇ 정세균 총리, 경기 침체 직격탄 맞은 상인에 "손님 적으니 편하시겠네"(조선 연선옥 기자)
- 정 총리 "지금 어려워도 곧 바빠질 테니 편히 생각하시라 농담한 것" 해명
- 경기 활력이 저하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경제 시찰에 나선 정세균 국무총리가 한 상인에 건넨 말이 도마에 올랐다.
ㅇ[배성규·최승현의 뉴스 저격] "文대통령·추미애, 법 악용해 사익 취하는 '법비'같은 짓 하고있다"
(조선일보 대담=배성규 정치부장 정리=최승현 기자)
[이회창 前국무총리 인터뷰]
- 文대통령, 헌법 짓밟아 - 공소장 내용 사실이라면 탄핵감… 검찰은 당장 대통령 수사해야
김명수 사법부의 코드화 - 前대법원장 쳐내는 모습 보니 동족 죽이는 食人처럼 충격적
☞법비
법(法)을 가장한 비적(匪賊·도적 떼)을 일컫는 말로, 법을 악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는 무리를 뜻한다.
ㅇ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는 소추(기소)에 복무하는 개념으로 독자적 개념이 아니다"며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내 수사·기소주체 분리 제안을 우회적으로 반박했다.(뉴스1 손인해 기자 )
ㅇ 윤석열 "수사·기소 분리될 수 없다"… 추미애 주장 반박 (파이낸셜뉴스 조상희 기자)
ㅇ 배현진 "文정부, 두더지게임처럼 손대는 곳마다 망친다"(중앙 윤정민 기자)
ㅇ 與 ‘임미리 고발’ 취하…野 “민주당, 민주 아닌 文주주의”(동아 조동주기자 , 전채은기자)
ㅇ [사설] 맘에 안 들면 날리고 고발하고 장악하는 운동권 '文주주의'(조선일보)
ㅇ ‘임미리 칼럼 후폭풍’ 시민단체, 이해찬 당대표 고발(중앙 정혜정 기자)
ㅇ 진중권, 임미리 교수 고발 취하 요구 이낙연에 "역겨운 위선"(뉴스1 김일창 기자)
- 진 전 교수는 "얼마 전에 제가 '문빠들이 임 교수 신상 털고 민주당 대신에 자기들이 고발하는
운동을 벌이는 모양이다.
- 민주당에선 손 씻는 척하는 사이에 밑의 사람에게 지저분한 일의 처리를 맡긴 격인데 저들은
이제까지 이런 수법으로 사람들의 입을 막아왔죠'라고 적었다"며 "아니나 다를까 지금 그 일이 벌어지고 있다"
고 말했다.
ㅇ 北, 태영호 폰 해킹… 문자까지 털어갔다(조선일보 김명성 기자)
ㅇ [단독] 29번 아내까지…종로 80대 부부, 방역망 밖 첫 확진(중앙 이에스더, 김현예, 심새롬 기자)
ㅇ 대통령 '격려'에도…기업들은 속이 탄다(한경 조일훈 부국장)
- 민간투자 22년 만에 최악
- 문 대통령 투자 호소하지만
- 친노조·탈원전·규제 '대못'에
- 기업은 이미 옴짝달싹 못해
ㅇ 무역戰 → 日규제 → 코로나19… 흔들리는 뿌리산업(디지털타임스 은진 기자)
- 中현지 공장 멈춰… 공급망 붕괴
- 피해 규모도 예측 불가능한 상황
- 中企 애로 '원자재 등 수급' 꼽아
- 영세 제조업체 몰린 부산 직격탄
- 對中 수입품목 의존도 89% 달해
- 지역 경제까지 전방위적 악영향
· ㅇ "타다는 무죄" 스타트업 대표 280명 탄원서 法에 제출(조선비즈 장우정 기자)
□ 다음은국제관련 소식헤드라인입니다,
ㅇ 中, 코로나에 의료진도 신음…감염 1716명, 사망 6명(중앙 오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