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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2.18(화) KOVRA NEWS 등록일 2020.02.18 04:55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419

★ 오늘의 뉴스  Headline은  반도체 시장, 스마트폰 둔화 속 '서버向' 수요 증가 눈길  기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뉴데일리 이성진 기자)


◇ 코로나19 확산 등 글로벌 경제 위축 우려


5G 도입 불구 스마트폰 '0%' 성장 전망 찬물
美 아마존 등 '데이터센터' 투자 등 수요 이끌어


ㅇ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글로벌 경제가 위축될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주력업종인 반도체도 파장을 맞고 있습니다


ㅇ 주 수요처 중 한 곳인 스마트폰 수요 둔화가 일어나고 있어서입니다. 다만 서버용 

반도체는 견조한 수요를 이어가 전반적인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ㅇ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5G 도입 등으로 전년 대비 2% 

성장을 전망했지만, 최근 중국 수요 둔화 등으로 0% 내외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ㅇ 중국이 스마트폰 최대 시장이자 생산기지인 만큼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급 및 

수요에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서다.

 

□ 다음은 이 밖에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기사 헤드라인입니다. 


ㅇ 중국 공장 속속 재가동…반도체·디스플레이 '희비'(미디어펜 권가림 기자)


  - 
3월 LCD TV 패널가격 전월비 15% 증가 예상

  - 스마트폰 수요 감소 우려에…D램 가격 하락세


ㅇ '우한 폐렴'에 LG디스플레이 광저우 OLED 양산, 2분기로 또 밀릴 듯(조선비즈 장우정 기자)

 - 한국서 파견간 핵심 엔지니어들, 우한폐렴에 국내로 철수
 - 광저우 있는 광둥성, 확진자 수 1300명 돌파… 후베이성 이어 두번째
 - "
품질인증 절차도 원활치 않아… 1분기 양산 가능성 희박"

ㅇ 
수율 낮아도 투자 계속…中 BOE·티엔마, 6세대 OLED 총력(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가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를 이어간다. 
 - 수율 및 품질 문제가 여전하지만, 라인 증설을 강행할 계획이다. 
 - 스마트폰 제조사의 OLED 패널 채택률이 높아지는 데 따른 조치다.
 

ㅇ 삼성디스플레이 노조, 17일 공식 출범…노조 설립 신고서 제출(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이 17일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식 출범했다.

 - 삼성디스플레이 노조는 김정란·이창완 초대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 김 위원장이 대형사업부, 이 위원장이 중소사업부를 각각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D, 업계 최초 차량용 OLED '아이 컴포트 디스플레이 인증'(디일렉  이종준 기자) 

 - 캐딜락 '2021년형 에스컬레이드'에 3종 OLED 패널 공급
 -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플라스틱(P)-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로 독일 기술평가 
      업체인 TUV 라인란드의 '아이 컴포트 디스플레이(Eye Comfort Display)'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 차량용 패널이 '아이 컴포트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ㅇ 한기평, LG디스플레이 신용등급 'AA-'→'A+'로 하향(연합뉴스)

 -  한국기업평가는 LG디스플레이[034220]의 사업 안정성과 재무 안정성 저하 등을 

  반영해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하향 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ㅇ 영국 나노코, 美법원에 삼성전자 QLED TV 특허침해 소송 제기(매경 디지털 뉴스국기자)

·          - 삼성전자 QLED TV의 핵심 소재인 퀀텀닷(QD·양자점) 기술에 특허 침해 소송이 제기됐다.

 - 17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QD 소재 기업 나노코(Nanoco)는 지난 14일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 법원에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 퀀텀닷은 빛을 정교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입자로 에너지 효율과 

        화질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소재로 알려졌다.

 - 이번 소송의 피고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삼성전자 미국법인, 

   삼성종합기술원, 삼성디스플레이 등이다. 


□ 다음은 정치경제사회관련 소식 헤드라인입니다.


ㅇ 핵사태 3년만에 보수가 다시 뭉쳤다…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조선 김명지 기자)

 

  - 총선 58일 앞두고 단일대오 구축 정권심판론 내걸고 與와 승부
  - 한국당, 새로운보수당, 전진당에 옛 국민의당 출신, 청년정당 등 가세
  - 황교안이 당대표 맡고 원희룡·이준석 등 12인 최고위원단 구성
  - 공천혁신, 수권 비전 제시가 과제


ㅇ 각자의 길로 흩어졌던 세력들, '反文연대깃발 아래 모였다(조선일보 김형원,윤형준 기자)

·             한국·새보수당에 이언주안철수계장기표, 2030정당들도 합류
 - 
참석한 1000 "자랑스럽다환호… 정책·인적 쇄신에 성패 달려

ㅇ [사설文 지시한 수사 예외 없이 무죄당한 고통에 사과 한마디 없어(조선일보)d


 금태섭 경쟁자는 '조국백서' 김남국…진중권 "어이가 없다"(중앙 하준호. 오원석 기자)

  - 김남국(38) 변호사가 금태섭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추가 공천 신청을 하기로 

    하면서 4·15 총선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테마가 새롭게 부각됐다. 


  - 김 변호사는 ‘조국백서’ 필자로 참여 중인 인사다. 조 전 장관 지지자들은 ‘조국 사태’ 당시의 검찰과 

   언론을 기록하겠다면서 백서를 제작 중이다. 


  - 그가 서울 강서갑에 출마하게 되면 조 전 장관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 온 금 의원과 선명한 대립 

   구도를 만들게 된다. 


  - 앞서 민주당은 금 의원의 대항마를 자처했던 정봉주 전 의원이 ‘후보 부적격’ 판정으로 낙마하자 

   강서갑을 추가 공모 지역으로 선정해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 조국 도왔던 김용민은
   ‘조국 저격수’ 주광덕 대항마로


  - 이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이가 없다. 민주당이 미쳤나 보다”라면서 

    “이번 선거를 아예 조국 선거로 만들 작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인) 가산점에 문빠들까지 가세하면 아주 볼 만할 것”이라고 했다.


ㅇ 쌓여만 가는 오만[오늘과 내일/정연욱](동아 정연욱 논설위원)

  - 與, 비판칼럼 고발 끝내 사과 거부
  - 오만과 독선, 상식과 통념 못 이겨


ㅇ 與 총선 앞두고 `집값 딜레마`…`수용성` 잡자니 표심이탈 걱정(매경 백상경 기자)

  - 조정식(민주당 정책위 의장) "일관된 기조 중요"
  - 수용성 의원들 "표 떨어진다"

    3기신도시 여파` 일산도 고민
   통합당선 김현아 앞세워 공략

   분당·강남등 與 `험지`의원들
   부동산 규제 완화 목소리 높여


ㅇ "대통령 앞에서 그게 할 소리냐" 親文, 반찬가게 주인까지 신상털기(조선 아산 김석모, 이정구, 원우식 기자)

    대통령 방문때 "경기 거지같아요"
   친문, 인신공격·불매운동 부추겨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國政) 운영에 거슬린다고 판단되면 '무차별' 공격을 퍼붓고 보는 강성 친문(親文) 
   지지자들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 흔히 '대깨문(머리가 깨져도 문재인)' '문빠'라고 불리는 이들은 최근 우한 폐렴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생업이 더 어려워진 한 전통 시장의 반찬가게 주인을 상대로 '테러'에 가까운 공격을 가했다. 
 - 서민(庶民)의 언어로 문 대통령에게 "(경기가) 거지 같아요"라고 한 게 문 대통령에 대한 '불경(不敬)'이라는 
   이유였다.
 - 지난 9일 충남 아산의 전통시장을 들렀던 문재인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 반찬가게를 찾아 상인에게 인사한 뒤 "(경기가) 좀 어떠세요"라고 물었다. 
   상인 A씨는 "거지 같아요. 너무 장사 안 돼요"라면서 "어떻게 된 거예요. 점점…. 경기가 너무 안 좋아요"
   라고 대답했다. 
   한 지상파 방송은 해당 동영상을 회사 유튜브 계정에 공개했고, 친문 지지자들이 이와 연결된 인터넷 주소, 
   영상 캡처 사진 등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게시판에 퍼 날랐다. 친문 지지자들이 상인 A씨를 자신들의 
   '공격 좌표'로 설정한 것이다.

ㅇ "하고픈대로 해"···문빠 일탈 용인한 文, 광신적 팬덤 키웠다(중앙 윤석만 기자)


ㅇ 추미애가 꼽은 모범사례 일본, 수사·기소 나눠 무죄율 낮다?(중앙 김수민 기자강광우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내부 수사·기소 주체 분리’ 제안에 대한 검찰 내 반발이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 17일에는 추 장관이 수사·기소 분리의 모범 사례로 예시했던 일본 검찰의 낮은 무죄율을 현직 검사가 ‘팩트 체크’
   하면서 추 장관 주장에 반박했다.


 '1%대 성장률' 전망 등장…무디스, 韓성장률 2.1→1.9%로 하향(조선비즈 조은임 기자)

  - 中 성장률 5.8→5.2%로 대폭 낮춰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올해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1%대로 내려잡았다. 

  - 코로나19(우한 폐렴) 발생으로 인한 중국발(發) 경제 충격이 주변 국가로 확산될 것으로 분석했다. 

  - 무디스는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를 5.2%로 대폭 낮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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