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서울반도체는 적·녹·청(RGB) 각 픽셀을 따로 분리해서 기판에 전사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RGB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하는 아이디어를 실현함
으로써 전체 칩 개수를 줄일 수 있어 생산 공정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ㅇ 이영주 서울바이오시스 대표는 8일(현지시간) CES 2020 전시장에서
“4K 마이크로LED는 약 2400만개 칩이 필요한데 RGB를 한 개 칩으로
구현하면 약 800만개로 줄일 수 있어 전사, 수리 등의 공정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개별 픽셀을 전사하려면 고도의 정밀 제어 기술이 필요한데 “RGB를 - AI 반도체, 뉴로모픽 반도체 기술 주목해야
- 스마트폰과 커넥티드 카로 성장하는 이미지 센서 시장
- 데이터센터 시장 활성화로 가속페달 밟는 서버용 반도체
- 글로벌 5G 상용화로 계측기의 중요성 부각
ㅇ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쐈다…반도체 회복 기대감(한경 노정동 기자)
ㅇ 듀폰 반도체 소재 공장 유치(2800만달러)가 주목되는 까닭(매경 사설)
- 외국인 직접투자 (FDI)활성화 기대
- EUV 공급선 다변화로 극일 가능
ㅇ 반도체 필수 장비 중국 도입 막는 미국... 일본보다 한수 위?(매경 안두원 기자)
-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의 중국수출 금지
ㅇ 칩스앤미디어, “2020년 시스템 반도체 성장 견인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테크월드 김경한 기자)
- 칩스앤미디어는 팹리스에 비디오 IP를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IP 공급(Provider)
상장사이며, 이러한 국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비디오 IP 회사로서 이미 그 입지가
단단한 업체로 칩스앤미디어의 매출은 90% 이상 시스템 반도체가 발달한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 일어난다.
- 칩스앤미디어는 2019년 8월 이미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으로 불리는 거대 IT 플랫폼 기업 중 한 곳과 데이터센터 비디오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ㅇ 와이아이케이, 삼성전자에 412억원 규모 반도체장비 공급(머니투데이 한고은기자)
□ 다음은 CES관련 소식 헤드라인입니다.
ㅇ 반도체 ★들의 전쟁…AMD·퀄컴 공세, 인텔 주춤, 엔비디아는 불참(조선비즈 류현정 특파원)
ㅇ 8K가 끌어낸 진풍경...OLED vs 마이크로LED vs 미니LED(전자신문 배옥진 기자)
- 100인치 이상 초대형 시장은 마이크로LED, 가정용 TV 디스플레이 기술 방식은
OLED, 마이크로LED, 미니LED로 갈렸다.
□ 다음 소식은 기술개발관련 헤드라인입니다.
ㅇ 산업부, 소부장 100대 품목 外 극일 과제 추가 발굴(전자신문 변상근 기자)
- 정부가 핵심 기술 국산화 과제를 대폭 강화한 '기계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을
이달 공고한다.
-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예산을 증액하면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100대
품목 외에도 대일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과제를 다수 포함할 계획이다.
- 자유공모 과제와 경쟁형 연구개발(R&D) 과제도 반영하는 등 업계 수요에 맞게
사업 자율성을 확대했다.
ㅇ 암세포 정상세포 변환 항암치료 초기 원천기술 개발(KAIST)_
-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조광현 교수 연구팀이 시스템생물학 연구를 통해
대장암세포를 일반적인 정상 세포로 되돌리는 초기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
ㅇ '플라스틱 페트병'을 '의약품' 원료로 재탄생시키는 기술 개발(케미컬뉴스 유민정 기자)
ㅇ "아마존이 신기술 제패한 이유?…우린 매주 실패를 토론한다"(매경 이진우, 신현규,
김규식, 한예경, 강계만, 임영신, 이승윤, 황순민 기자)
□ 다음은 정치경제사회관련 소식 헤드라인입니다.
■ 추미애 법무장관 검찰 인사관련 소식
ㅇ 이젠 윤석열 찍어내려 '抗命으로 몰아가기'(조선 노석조, 김정환 기자)
- 李총리, 秋와 통화해 "尹총장 자세 유감… 대응 검토해 실행하라"
- 여당도 "검찰총장이 본분 망각, 엄히 다스려야 할 공직기강해이"
ㅇ 추미애 방지’ 공약낸 한국당…‘인사 추천권은 장관 아닌 총장에게’(중앙 현일훈기자)
- 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 총괄단장인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으로 검찰 인사독립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秋법무 “尹총장이 내 명 거역한 것”… 황교안 “사화 가까운 숙청”(동아 최고야, 박성천기자)
ㅇ 한국당, 추미애 '직권남용 혐의' 檢고발… "인사폭거 배후 밝혀라"(조선 김보연기자)
ㅇ “법무부, 검찰 인사는 명백한 수사방해”…文·秋 고발 당해(조선 권오은, 양범수 기자)
ㅇ "권력 눈치 보지말라" 文약속 믿었던 윤석열…168일후 비극(중앙 김수민기자)
ㅇ 진중권 "추미애, 권력 사유화한 도둑"…진보 우석훈도 "과했다"
(중앙 하준호 기자)
ㅇ 검찰 인사 주도한 최강욱·이광철… “수사 대상자들이 수사 방해한 것”
(조선 오경묵기자)
ㅇ 추미애, 文 대통령의 경희대 동문인 이성윤 법무부 감찰국장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
(월간조선 최우석기자)
ㅇ "윤석열 의견 나중에…" 중앙지검 꿰찬 이성윤 인사위 강행(머니투데이 오문영기자)
- 법무부, 검찰 인사위 권고에도 검찰총장 의견 청취 없이 인사 강행
ㅇ 윤석열 측근 중간간부도 인사대상…"해당 수사팀 없앤다"(머니투데이 김태은, 이정현기자)
ㅇ 尹 "갈길 간다"...인사 다음날 대통령 직속위 압수수색(서경 오지현기자)
- "모두 각자 위치서 열심히 해야"
- 좌천 대검 간부들 소집해 격려
■ 다음은 그 밖의 정치 경제 사회관련 헤드라인입니다.
ㅇ 한국당·새보수당, 신당 결성 합의…"안철수도 통합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