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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1.14(화) KOVRA NEWS 등록일 2020.01.14 06:01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366

★ 오늘의 뉴스  Headline은  삼성전자가 2022년께 75인치 가정용 마이크로 

LED TV 300만원대에 내놓는다는 [삼성 "마이크로 LED TV 300만원대에 

내놓을 것"]제목의 기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한경 정인섭 기자)

 

ㅇ 현재 1억원에 육박하는 70인치대 마이크로 LED TV 가격을 30분의 1 수준으로 

떨어뜨린다는 계획이어서 세계 TV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 올 전망압나다


 - 삼성전자가 지난해 2월 내놓은 146인치 마이크로 LED TV(상업용판매가격은 

최저 20만달러( 22500만원)이었으며, 올 하반기에 나올 100인치 이하 제품 

가격은 1억원 이하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ㅇ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13일 “2~3년 안에 75인치 마이크로 LED TV 가격을 

300~400만원 수준으로 낮추겠다”며 “마이크로 LED TV가 현재 프리미엄 제품인 


QLED TV를 대체할 것”이라고 밝히고, “마이크로 LED TV를 생산하려면 지금은 

LED 소자를 하나하나 기판에 심어야 해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지만 앞으로 기술 

혁신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ㅇ 마이크로 LED TV는 마이크로미터(㎛·1=100만분의 1m) 단위의 LED를 

기판에 촘촘하게 이어 붙여 만든 제품으로 별도의 광원과 컬러 필터 없이 색을 


표현할 수 있으며,  또한, 화면을 모듈 방식으로 분리·결합할 수 있어 크기

해상도 조절이 자유롭습니다.


ㅇ 마이크로 LED TV는 밝기 조절이 편한 LCD(액정표시장치)와 명암비 

구현력이 좋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장점을 겸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힙니다


ㅇ 백라이트 때문에 얇게 만들기 힘든 LCD 대형화가 어려운 OLED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있습니다.


ㅇ  이런 이유로 
마이크로 LED TV 시장 중 유일하게 성장 중인 75인치 이상 
대형 프리미엄 TV 시장을 이끌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약점으로는 LED 

소자를 일일이 기판에 심어야 하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제조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ㅇ 이런 단점을 2~3년 내 기술 혁신으로 극복하겠다는 게 삼성전자의 구상이이라고
밝혔습니다.

 - 우선 공정 개선을 통한 혁신에 나설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중에서 LED를 촘촘히 뿌리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삼성전자는 품질 혁신을 통해서도 마이크로 LED TV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방침으로,  마이크로 LED TV의 품질 개선을 통해 2K 4K 제품으로도 8K TV 이상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ㅇ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마이크로 LED TV는 스스로 빛을 내는 소자이기 
때문에 2K 4K 제품으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화질 개선을 통해 일정한 
공간에 많은 LED 칩을 박아야 하는 단점도 극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다음은 반도체 관련 소식 헤드라인입니다.

ㅇ 연초부터 메모리 현물가 급등…반도체 조기회복론 부상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ㅇ 반도체 투톱(삼성, SK하이닉스)심리 저항선 뚫고 역사..배터리·中소비주로 
순환매 펼쳐지나
(서경 이혜진, 신한나 기자)

 

ㅇ 반도체로 향한 외국인 투심…수출 업고 당분간 'GO'(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ㅇ 삼성전자 인공지능 반도체 위탁생산 기회 봐기술유출 불안 씻어줘야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증가로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일감을 늘릴 기회를 잡았다.


 - 삼성전자는 고도화하는 인공지능 반도체를 생산하기 적합한 미세공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체적으로 이미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들의 기술 유출 우려를 해소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ㅇ 
세미콘 코리아 2020, 하이닉스·인텔 등 기조연설자 공개(조선 비즈 윤민혁기자)


 - 
올해 행사 기조연설자로는 김진국 SK하이닉스 부사장마이크 데이비스
(Mike Davies) 인텔 디렉터 등이 나서 미래 메모리 반도체와 인공지능(AI)에 
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2020.2.5~2.7  삼성동 코엑스)


ㅇ 반도체 세정하는 과산화수소 생산 효율 8배 높일 촉매 개발(중앙  권유진 기자)


□ 다음은 디스플레이 관련 소식 헤드라인으로 "CES서 다시 격차 벌린 韓 

디스플레이("중앙 권유진 기자)기사 입니다.


 -  LCD 추월했지만 마이크로 LED·OLED 기술 격차 여전


ㅇ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업계가 후발주자와의 기술격차를 벌리면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 무대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더 월(The Wall)’라인업 대폭확대 


 - 또한, 삼성,  13.3인치 4K UHD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3840

 x 2160)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갤럭시 크롬북(Galaxy Chromebook)’ 

8개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도 공개


 - 삼성디스플레이: 고객사를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비공개부스를 

꾸려 ‘슬라이드폰을 공개


 - LG디스플레이TV뿐만 아니라 항공기호텔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OELD 디스플레이 제품 소개. 특히폴더블 노트북 디스플레이를 

중국 PC 제조업체 레노버에 공급해 관심을 모음


□ 다음은 정치경제사회관련 소식 헤드라인입니다.


ㅇ 文정부 1호공약 '검찰개혁입법 완료…패스트트랙 정국 마무리(연합뉴스)


 - 공수처 이어 수사권 조정법 처리한국당은 표결 불참여야 5당 공조 처리

 - 경찰에 수사종결권 주고 검찰 수사지휘권 폐지검경 수직적 관계상호협력 관계
 - '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강화유치원3패스트트랙 지정 384일만에 통과


ㅇ 추미애 한밤의 기습…청와대 겨눴던 특수부·공안부 토막 냈다(중앙 박태인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13일 저녁 검찰 직제개편을 기습 발표 

 -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울산시장 선거 등 청와대에 칼을 겨눴던 서울중앙

지검의 반부패수사부와 공공수사부 대폭 축소

 

ㅇ 청와대·정부·여당 총동원검찰의 손발 꽁꽁 묶었다(중앙 박태인, 하준호, 이병준 기자)


ㅇ  가짜 檢개혁” 이번엔 부장검사가 실명으로 추미애 들이받았다(중앙 김민상 기자)


ㅇ '검경수사권 조정안국회 통과…文대통령 숙원이던 '검찰 개혁방점 찍었다

(한경 조준혁 기자)


ㅇ 경찰, 66년만에 수사 자체 종결권… 경찰권력 비대화 우려도(동아 조건희, 황성호 기자)


ㅇ 검찰총장-중앙지검장이견 표출하나…이르면 금주 대면 가능성

(연하뉴스 성도현 기자)

  - 윤석열 총장 '수사 연속성강조…이성윤 지검장 '절제된 검찰권 행사방점

 - 선거개입 의혹 수사 중간 단계…검찰청와대 압수수색 영장 재집행 협의중


ㅇ 선관위 "총선서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못쓴다"(조선 김명자 기자)


ㅇ 한국당 "통합원칙 수용"…새보수당 "한국당과 논의시작"(매경 고재만, 이희 수 기자)


ㅇ  정경심김경록에 "수사 끝날 때까지 하드디스크 잘 숨겨놔라"(중앙 김수민 기자)


ㅇ  정세균 총리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찬성 164, 반대 109

(조선 유병훈 기자)


 사퇴시한 직전까지 총선용 인사… “청와대 출신 너무 많다” 지적도

(동아 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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