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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5.11(월) KOVRA NEWS 등록일 2020.05.11 04:55
글쓴이 한국진공기술연구조합 조회 384

★ 오늘(2020.5.11, )의 뉴스  Headline ‘메이드 인 차이나’ 반도체 늘어난다…무너진 日 대조

라는 기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中 매출 비중↑
 하이실리콘·키옥시아 희비

 

 지난 2015년 중국은 ‘중국제조 2025’를 선언했다향후 10년간 1조위안

( 17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 자급률 7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는 ‘메이드 인 차이나’ 반도체가 

늘어난 점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장비업체의 중국 매출이 급증했다. 이는

중국 반도체 제조사와 중국에 공장을 둔 업체들의 실적이 포함된 수치다.

 
미국 램리서치의 2020 1분기 매출에서 중국 비중은 32%

반도체 강국인 한국(23%), 대만(21%) 등보다 10% 이상 높다

 

 - 전년 동기(17%)대비 약 2배 늘어난 수준이다네덜란드 ASML은 같은 

   기간 매출 내 중국 비중이 15%에서 19%로 상승했다

 

 - 일본 도쿄일렉트론은 2019 2분기(7~9)부터 중국에서의 매출이 

   한국 매출을 넘어섰다. 3분기(10~12), 4분기(1~3)도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국내 장비업체들의 해외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화학기상증착(PECVD) 장비 등을 양산하는 원익IPS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3895억원으로 전년(954억원)대비 약 4배 증가했다

 

 - 저압화학기상증착(LPCVD) 장비 및 전구체 등을 공급하는 유진테크는 

   846억원에서 1044억원으로 상승했다

 

 - 테스는 388억원에서 630억원주성엔지니어링은 중국 매출 비중이 

   12.8%에서 68.8%로 올랐다.

ㅇ 실제로 삼성전자(시안), SK하이닉스(우시), 인텔(다롄), TSMC(난징), 

UMC(샤먼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은 중국 공장의 생산량을 늘려가는 

추세

 

 - 삼성전자는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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